2016 연합감리교회 총회: 승인된 한인공동체 관련 안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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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섬김
연합감리교회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와 한인여교역자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합 집회가 7월 31일부터 나흘간 와싱톤 DC에 있는 사귐의교회에서 열린다. 사진은 대회의 제목인 “눈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걸어라: 영적 생명력과 연대주의(Walk by Faith, Not by Sight: Spiritual Vitality and Connectionalism).” 그래픽 제공,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

타인종목회자회와 여성교역자회가 연합하여 2019년 이후 첫 대면 대회를 연다

연합감리교회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와 한인여교역자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차 대회가 7월 31일부터 나흘간 와싱톤 DC에 있는 사귐의교회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라는 주제로 열린다.
교단
총감독회 회장인 토마스 J. 비커튼 감독이 시카고에서 열린 2023년 감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은 차기 회장에 지명된 동오하이오 연회의 트레이시 스미스 말론 감독이다. 총감독회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대면회의를 갖고, 교단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다양한 문제를 다루었다. 사진 제공, 루이지애나 연회 토드 로쓰나겔 목사.

총감독회 2026년 특별 총회 소집을 요청하다

총감독회는 교단을 탈퇴하는 교회의 수가 증가하자, 2024년과 2028년 사이에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를 한 번 더 열자고 제안했다. 이는 사법위원회가 최근 내린 결정을 지지하는 것이지만, 재무행정위원회는 그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개체교회
지난해 10월에 교회총회를 통해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체리힐 제일교회의 남은 교인들이 한마음교회로 새 출발하는 자리에 대뉴저지 연회(Greater New Jersey Annual Concerence)의 센트럴(Central) 지방감리사였던 헥터 부르고스(Hector Burgos) 목사가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한마음교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실천하는 뉴저지 한마음교회

지난해 10월에 교회총회를 통해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체리힐 제일교회의 남은 교인들은 한마음교회로 새 출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고통과 상실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삶과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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