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연합감리교회 총회: 승인된 한인공동체 관련 안건들

교회 역사
한국의 애스베리로 불리는 양주삼 목사는 미국의 북감리교회와 남감리교회 선교사들이 세운 두 개의 조선 감리교회를 하나로 통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사진 출처, 연합감리교역사보존위원회;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와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 감리교 선구자들을 아시나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감리교 역사의 선구자인 두 분의 한인 감리교인을 소개한다.
다문화 섬김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아시아계 목회자들은 아시안의 영적 유산을 되새기고,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목회 사역의 방향성을 강화했다. 사진 제공, 전승수 목사.

동남부 지역 아시아계 목회자들,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꿈꾸다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모여 아시아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 유산을 기념하고, 유대감을 심화하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소망했다.
사회적 관심
5월 아시안 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아시아계 미국인의 자화상>을 주제로 첫 웨비나를 열었다.  두 번째 웨비나는 오는 5월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그래픽,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

아시안 유산의 달에 살펴본 아시아계 미국인의 자화상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5월 아시아계 미국인 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아계 한인 이민자의 정체성과 경험을 조명하는 웨비나 시리즈 첫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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