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위원회 내년 봄 Oliveto 감독 선거관련 심의

동성애자 감독선거에 대한 확인판결 요청안이 연합감리교회 사법위원회에서 내년 봄에 다루어지게 되었다.

지난주 내쉬빌에서 모인 사법위원회 집행위원회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단의 중남부지역총회에서 제출한 이 안건을 사법위원회 2017년 봄 회의의 심의 의제 중의 하나로 결정하였다. 9명의 사법위원회 위원 중 5명의 새로운 위원들이 지난 5월에 열린 2016 연합감리교회총회에서 선출되었다.

샌프란시스코 Glide Memorial 교회의 담임목사였고 레즈비언과 결혼한 Karen Oliveto 감독은 서부지역총회의 대의원들에 의해 지난 7월 연합감리교회 감독으로 선출되어 임명되었다.

연합감리교회 장정은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생활하는 자들의 안수를 금하고 있다. Oliveto 감독은 그녀의 일생의 동반자인 Robin Ridenour씨와 2년 이상 법적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총감독회 집행위원회는 사법위원회에 중남부지역총회의 청원을 신속하게 심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사법위원회 집행위원회는 사안의 심각성 때문에 이 이슈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모든 견해들을 기도로서 심의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그 요청을 기각하였다.

Oliveto 감독은 9월 1일부터 Rocky Mountain과 Yellowstone연회를 포함하는 Mountain Sky 지역의 감독으로 사역하게 된다.

지역총회의 동의안

Great Plains 연회의 대의원인 Dixie Brewster는 Oliveto 감독선거의 확인판결을 위한 동의안을 만들었다. 캔자스주 위치타에서 지난 7월에 열린 중남부지역총회에서 승인된 이 동의안의 근거로는 교단이 깨지는 것을 예방하는 취지에 있다고 했다.

이 안건은 사법위원회에 “후보자 추천, 선거, 임명, 그리고 또는 선임 등과 관련하여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생활하는 사람이나 동성결혼의 배우자가 연합감리교회 감독으로서 장정에 합당한가”를 심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 안건은 또한 동성결혼의 공적인 기록이 감독의 후보가 되거나 선출되고 임명되어 선임되는 자로서 자격이 없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 아닌지와, 만약 장정에 의거해 “기소당할 수 있는 대상”이 되는 당사자에 관한 지역총회의 결정이 “무효”가 되는지를 심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동성결혼 또는 합법적 동성결혼으로 배우자가 된 공적인 기록을 가진 감독 당선자를 어떤 지역총회의 몇몇 감독들이 감독으로 임명하는 것이 합법적입니까?”라고 이 안건에서 물었다.

다른 질문: 만약 연회의 관계자들이 어떤 목회자가 동성결혼 또는 합법적 동성결혼으로 배우자가 된 것을 알고 있었다면, 그러한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생활하는 사실 자체가 장정에 의해 다루어져야 하고 사법위원회의 결정과 관련이 되어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영문 기사 보기

글쓴이: Linda Bloom, 연합감리교회 뉴스서비스(UMNS)
올린날: 2016년 8월 23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교단
화해사역네트워크(Reconciling Ministry Network)와 감리교인연합(Uniting Methodist) 그리고 주류연합감리교회(Mainstream UMC) 등의 연합체인 유엠씨넥스트(UMCNext)는 연합감리교회의 성소수자에 대한 안수 제한과 동성 간 결혼 제한을 없애고, 동시에 이에 동의하지 않는 개체 교회들에게는 은혜로운 탈퇴를 허락하자는 안을 제출한다.

성소수자 관련 제한을 없앤 유엠씨넥스트 플랜

유엠씨넥스트가 연합감리교회의 성소수자에 대한 안수 제한과 동성 간 결혼 제한을 없애고, 동시에 이에 동의하지 않는 개체 교회들에게는 은혜로운 탈퇴를 허락하자는 안을 제출하다.
인권
황인숙 목사와 황봉철 목사 부부가 인종차별과 이민자 차별을 반대하고, 구금된 서류미비자들과 연대하는 <카본데일 여리고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 Barb Dunlap-Berg

깨어진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몸이 되기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정의를 행하고, 사랑의 친절을 베풀며, 하나님과 겸손히 걸어, 이 깨어진 세상에서 살아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이다.
사회적 관심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가 아틀란타에 소재한 카터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원탁 회담> 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이 모임은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사진 제공 마이크 두보스 UMNS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고백 <내가 남침례교회를 떠난 이유>

"여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해석하는 사람들에 의해 너무 오래 차별당해 왔다. 지금은 우리가 용기를 내어 성차별에 반대하고 도전해야 한다."라고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