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을에 감사절이 있을까요?

어떤 분이“왜 가을에 감사절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자기 나름대로 이해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가을에는 모든 것들이 풍성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느끼지 못하였던 감사의 조건들을 자연히 많이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을에는 많은 것들이 잃어버리는 계절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한 여름에 푸르렀던 그리고 풍성하였던 모든 잎들이 다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그리고 여름 내내 함께 지냈던 철새들도 이제 따뜻한 곳으로 떠나는 계절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계절입니다. 많은 것을 잃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그 계절에 감사절이 있습니다.
이유는 그러한 것들이 우리들의 삶에 닥치더라도 감사하여야 한다는 계절적인 교훈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가을의 계절, 감사의 계절을 맞이하여 모든 것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꼭 전하시기 바랍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정성어린 선물로 감사의 뜻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뜻이 담긴 선물은 서로의 마음과 삶을 훈훈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나의 삶에 많은 축복과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감사는 먼저 감사하는 사람의 마음에 행복을 줄 것입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살게 할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와도 모든 것들을 극복하는 힘을 줄 것입니다. 힘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게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감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우리들을 축복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활짝 열게 될 것입니다.

별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별빛보다 좀 더 밝은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달빛보다 훨씬 더 밝은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우리들의 삶에 햇빛보다 더 밝은 하늘의 은총과 축복을 더하여 주신다고 가르쳤던 스펄젼의 설교처럼, 우리들의 삶에 가장 작은 부분까지라도 하나님께 감사하여 더 큰 은혜와 축복을 풍성하게 누리시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복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글쓴이: 안명훈 목사, 아콜라연합감리교회, NJ
올린날: 2016년 11월 14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개체교회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트레일러의 한 장면. 트레일러 출처, Cine21.com.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잡아먹는 자가 되는 이들을 위하여

현혜원 목사는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를 통해 선과 악의 경계는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 속에서 결정되며, 세상이 생존 경쟁의 아레나일지라도 우리는 사랑과 정의, 생명을 선택하는 길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적 관심
미국의 종교·시민단체들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 하루 전 날인 2026년 7월 26일 워싱턴 D.C. 링컨 메모리얼파크에서 집회를 열고, 미국 정부에 북한과의 직접 대화 재개와 정전협정을 항구적인 평화협정으로 대체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위민크로스디엠지(Women Cross DMZ).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이하여 미 종교·시민단체 “정전에서 평화로”

연합감리교회 사회부와 세계선교부를 포함한 73개 종교·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코리아평화네트워크(Korea Peace Network)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미국 정부에 북한과의 직접 대화 재개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할 것을 촉구했다.
개체교회
후러싱제일교회는 가정연계 신앙교육 교재 '허니콤(HONEYCOMB)'을 통해 교회에 머무는 신앙교육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일주일 내내 이어지는 말씀 훈련을 기대하고 있다. HONEYCOMB 표지.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교육 교재 HONEYCOMB

후러싱제일교회의 가정연계 신앙교육 교재 ‘HONEYCOMB(허니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말씀을 읽고 암송하며 신앙을 일상 속에서 이어가도록 돕는 교재다. 김정호 목사는 “말씀이 가정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신앙이 삶이 됩니다.”라며 교회와 가정이 함께 다음세대의 믿음을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6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