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주일 - 목회자들과 리더들을 위한 KIT이 준비되었다.

연합감리교회 특별선교주일 중의 하나인 인간관계주일(Human Relations Day Sunday)이 2016년에는 1월 17일로 보통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탄생 기념일 직전 주일로 지켜지거나, 각 교회에서 적당한 주일을 골라 지켜지게 된다. 이 특별주일 도모를 위한 리소스를 한곳에 모았다. 이 Kit는 평신도들의 후원에 이해를 돕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이 곳을 클릭하세요.

올린날: 2016년 1월 12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총회
연합감리교회 총회인종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타인종 및 타문화 사역에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이번 모임은 제도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진이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목회자들이 잠시 멈추어 쉬고, 회복과 재충전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래픽 출처, https://www.gcorr.org/ftf2025.

타인종·타문화 목회자들을 위한 쉼과 회복, 재충전의 거룩한 시간

연합감리교회 총회인종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타인종 및 타문화 사역에 헌신하는 목회자들이 쉼과 회복, 재충전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개체교회
다락방 영성형성 아카데미는 시편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애리조나주 투산에 소재한 리뎀토리스트 수양관에서 “영혼의 노래, 시편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영성형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진은 <영성형성 아카데미>가 열리는 리뎀토리스 수양관에서 바라본 애리조나 사막의 풍경을 담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시편과 함께하는 여정: 광야로 오십시오

다락방 영성형성 아카데미는 시편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오는 2025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애리조나주 투산에 소재한 리뎀토리스트 수양관에서 “영혼의 노래, 시편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수양회를 개최한다.
개체교회
한명선 목사가 담임으로 섬기는 United Methodist Church at New Brunswick홈페이지 갈무리.

의외로 내향적인 목회자, 교단의 새로운 비전에 대해 한마디

이글은 내향적인 한명선 목사가 외향성을 바탕으로 한 느낌의 교단의 새 선언문에 대해 자신의 소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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