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총회: 증액된 예산 통과

총회의 마지막 날을 맞은 대의원들의 마음 속에는 현자 Jerry Reed의 “갈 길은 먼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이 스쳐 지나갔을 것이다. 투표하는 시간을 30초에서 10초로 줄였고, 진행하는 감독들은 대의원들에게 발언을 줄이고 더 많은 안건을 표결하자고 독려했다. 대의원들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회의 마감 전에 더 많은 안건들을 결의하려고 온 힘을 다했다.

소액 증가된 예산안 통과

5월 20일에 교단총회 대의원들은 2017-2020년 회기 예산을 지난 회기 예산보다 소액 증가된 6억 4백만 불의 예산을 승인했다. 16년째 최소 예산 기록을 세울뻔한 2016년 교단 총회 대의원들에게 처음 제출된 5억 9천 9백만 달러 보다 다소 증가된 액수이다.

개회예배

2016년 교단총회의 교단총회 마지막 날 Mountain Sky지역 Elaine Stanovsky 감독은 chdghl 참석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아직 우리를 향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기에, 우리는 분열된 상태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거듭 상기시켰다. Stanovsky 감독은 진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열흘간의 모임이 끝난 이후의 일이라고 결론 맺으며, 교단총회에 모였던 참가자들에게 포틀랜드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생명을 선택 ”하라는 과제를 주었다.

LGBTQ 사람들 마지막 시위를 위해 집결

2016년 교단총회의 마지막 날인 5월 20일에 다수의 LGBTQ 지지자들이 회의장에 모여 “나는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이름을 기억하십니다”라는 찬양을 부르며 시위를 하였다. 이 시위에 참가했던 LGBTQ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평화적 시위가 함께 했던 동료들이 교단총회를 떠나 각자의 섬기는 교회로 돌아가기 전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는 마지막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연합감리교회 LGBTQ 지지자 Jayson Dobney는 “동성애자들은 이 총회에서 정의를 얻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이 시위는 총회에 모인 사람들에게 우리가 아직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주목할 만한 투표

열띤 토론의 절충을 거듭한 후에, 2016 총회에서 총회은급의료혜택부의 투자에서 화석연료 기업에 대한 투자 조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에너지 회사들이 기후환경에 관심을 가지도록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더 나은 투자 방법으로 교회투자의 철회를 할 것인가 아니면 개입할 것인가 하는 논의가 되었다. 최종적으로 대의원들은 화석연료 회사들의 투자에 대한 조사를 하자는 문구의 교회법 개정에 대항하는 의견에 찬성표 630표의 찬성과 101의 반대로 조사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하였다.

사회적으로 책임을 가지는 투자에 관한 논의 가운데 대지를 점유하며 불법 분쟁에 합의를 한 회사들의 투자회수에 관한 수정안이 559대 167로 부결되었다. 총회 초반부에 재정업무 입법위원회에서는 이스라엘에서 사업하는 기업 투자회수 안이 통과되지 못했다. 대의원들은 연합감리교회가 지원하고 있는 특별지정헌금 프로젝트와 공동체 개발 지역인 팔레스타인 지역 Wadi Foquin의 지원을 위한 수정안을 받아 들였다. 이 수정안에는 그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유 토지 몰수나 삶을 파괴하는 일에 우리의 우려를 표명한다”라는 서한을 미국 국무장관 John Kerry와 다른 국무부 담당자들, 미국 대통령Barack Obama와 예루살렘의 미국 대사, 이스라엘 시민 관리부 등에 보내는 것이다.

대의원들은 해외총회의 은퇴의무연령이 된 감독들이 총회가 끝난 후 3개월 내에 은퇴할 것을 요구하는 안건을 승인 했다. 이 승인은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과거에는 해외총회의 감독들이 총회 후 1년까지 기간이 있었다.

교단의 장정 조항을 개정하기 위해 필요한 3분의 2의 투표를 넘은 찬성 509표와 반대 242표로 “교회의 포괄성”에 관한 장정의 문구를 개정하는 것을 승인했다. 개정안은 삶, 예배 그리고 교회의 지침에 관하여 차별하지 않는 리스트 문구에 “성”그리고 “연령”이란 말이 더해졌다. 이 개정은 성별 또는 연령에 바탕을 두는 교회의 유스그룹 등과 같은 연합감리교회 단체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제 이 장정개정이 최종 승인되기 위해서는 연회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다음 총회로 결정이 유예된 모든 청원안들을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는 안건이 찬성 406표와 반대 361표로 승인 되었다. 총회에 제출된 모든 청원안은 “입법위원회의 표결을 받는다”와 입법위원회를 통과한 모든 안건들은 “총회 본회의 에서 표결을 받는다”는 것이다. 총회가 끝나기까지 표결에 부쳐지지 않은 안건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고려할 때 어떤 사람들은 2020 총회가 한달 정도의 기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다른 소식

2016 총회는 2004년에 피선된 이후 총회 총무로 섬겨오다 은퇴하는 Fitzgerald “Gere” Reist II 목사에게 애정이 담긴 작별인사를 고했다. 신임 총무인 Gary Graves 목사는Reist 목사가 늘 연단에서 입던 무늬 산란한 셔츠를 입지 않고는 회의의 판단을 내리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며 농담을 던졌다.

만일 당신이 집에서 계속 지켜보았다면, 2016 총회에 의해 마지막으로 투표된 입법안이 총회결의문집에 나온 “창조물 위한 돌봄: 책무와 정의로의 부르심” 부분의 기존 몇몇의 결의 문구들을 갱신하고 합친 구절에 관한 투표였다.

글쓴이: Joey Butler, 연합감리교회 뉴스서비스(UMNS)
올린날: 2016년 5월 21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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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진보, 그리고 전통주의 교회 지도자들의 모임에서 연합감리교회가 원만하게 둘 혹은 그 이상의 교단으로 나뉠 수 있도록 하자는 초안을 만들었다. 그 안건은 모임이 열린 장소를 따서 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라고 부른다. 사진 제공 윌리암 슈튜겔, 픽사베이의 허락을 받아 사용함. 도안 연합 감리교회 뉴스 서비스 작성.

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 공개되다

지난 6월 말 모임을 가진, 교단의 중도와 전통주의 그리고 진보주의를 대변하는 12명의 모임은, 연합감리교회의 동성애에 관한 갈등은 화해할 수 없는 사안이며, 차라리 사이좋게 다른 교단으로 나뉘는 편이 낫다는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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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댈러스에서 열린 총회재무행정협의회에서 크리스틴 도슨이 질문하고 있다. 사진, 샘 하지스, 연합감리교회 뉴스.

2019년 특별총회 이후 선교분담금 급감

지난 2월 세인트루이스 특별총회의 후폭풍으로 인해, 연합감리교회가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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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 존스 두 감독 새로운 교단의 형태를 제시하다

버드-존스 플랜은 성소수자의 안수와 동성 결혼에 대한 입장에 따라, 연합감리교단을 자치적인 2-3개의 교단으로 재편하자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