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행정협의회

총회 기관
시에라리온 보 근처 풀라와훈에 있는 연합감리교회에서 자이나브 코로마가 헌금하고 있다. 교단 차원의 사역을 후원하는 선교분담금이 2022년 연합감리교회 전반에 걸쳐 소폭 상승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 선교분담금 헌금 소폭 상승

교단을 탈퇴하는 교회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해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을 후원하는 헌금은 소폭 상승했다.
교단
2021년 가을 GCFA 이사회에 발표된 차트 중 하나로, 선교분담금 계산에 사용된 기본 비율(교회 헌금 배당 몫)이 1990년대 이후 어떻게 감소했는지를 보여준다. GCFA 이사회는 향후  4개년 예산에 2.7%의 기본 비율을 사용하라는 예산 자문 팀의 권고에 동의했다. 그래픽 제공, GCFA.

교단 탈퇴와 코로나19로 교단 예산 대폭 삭감하기로

GCFA는 감염병의 유행과 교단 분리를 감안하여, 이미 제출된 긴축 예산의 약 3분의 1을 추가로 삭감할 것을 제안했다.
교단
연합감리교 총회위원회가  2022년 총회의 대면 진행 가능성 여부를 살피는 가운데, 새로운 바이러스 변이의 출현은 또 다른 도전이 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제공;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코로나 변이로 인해 흔들리는 총회 개최

이미 두 차례나 연기된 총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총회위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 변이로 인해 총회 개최에 대한 전망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
교단
동아프리카 감독구를 맡고 있는 다니엘 완다불라 감독이 케냐 메루에서 열린 2019년의 케냐-에디오피아 연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총회 재무행정협의회는 감독의 긴급 재정 지원 요청을 거부하고, 고질적인 회계 감사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가드 마이가, 연합감리교뉴스.

감독에게 투명한 재정 관리를 요구한 총회 재무행정협의회

총회 재무행정협의회는 동아프리카 감독구를 맡고 있는 다니엘 완다불라 감독의 긴급 재정 지원 요청을 거부하고, 먼저 고질적인 회계 감사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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