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평화와 회복을 위한 간곡한 기도 요청

한반도의 평화와 회복을 위한 간곡한 기도 요청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 5:24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한반도의 미래의 대한 큰 희망을 품습니다. 이번 주에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 그리고 한국 전쟁에 대한 공식적인 종료에 대해 많은 기대와 활력이 넘쳐났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이 오월이나 가까운 시일에 열릴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영적 굶주림과 수년간의 기도의 절정이 될 것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한국은 분단되어 있었습니다. 회복을 위한 시간과 새로운 삶이 동트기 시작합니다. 경제적 보상의 어두운 면과 적개심, 그리고 핵무기의 위협으로부터 평화, 화합, 그리고 회복의 빛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이번 주일, 그리고 그다음 주에도 한반도의 평화와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길 부탁드립니다.

은혜롭고 돌보시는 하나님,

우리는 세계 모두의 평화, 그렇지만 지금 이 시간 특별히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남한과 북한의 지도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역사적인 협정을 위해서,

미국과 북한의 지도자들 간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

이 협정에 연관된 다른 나라들과 권력자들을 위해서,

지혜와 열정, 은혜와 그리고 비전을 위해서,

지속적이고 변치 않는 해결책을 위해서,

재회하는 가족들과 회복되는 공동체들을 위해서,

오랜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오랜 상처를 치유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그리고 밝고 고양되는 미래를 위해서,

우리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은혜와 평화를 바라며,

정희수 감독 (위스콘신연회 주재감독)

메세지 원문 보기

선교
박미숙 목사는 지난 30여 년간 이민자 공동체와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통한 사역을 펼쳐 왔다. 샘물의 집을 후원하는 시카고 지역 교회 대표들이 샘물의 집 거실에 회의를 위해 모여 있다. 사진 제공, 샘물의 집.

간판 없는 집과 박미숙 목사가 보여준 교회의 또 다른 모습 2

박 목사는 위기에 놓인 여성들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회복과 자립을 도우며 새로운 출발을 돕는 사역을 이어왔다.
선교
박미숙 목사가 일리노이주 디스플레인스에 있는 여성들을 위한 임시 게스트하우스 '샘물의 집' 거실에서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2013년 문을 연 샘물의 집은 지금까지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약 200명의 여성들에게 무료로 머물 공간과 전기, 수도요금 등 공과금을 제공해 왔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간판 없는 집과 박미숙 목사가 보여준 교회의 또 다른 모습 1

예배 공동체를 넘어 이민자와 위기에 처한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돌봄의 사역을 이어온 곳이 있다. 30년간 한인 공동체와 함께해 온 박미숙 목사의 목회 여정과 함께「샘물교회와 샘물의 집」에서 사역하는 박미숙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3부작의 첫 번째 기사다.
개체교회
2026 <영성형성 아카데미> 참석자들이 자신들의 깨달음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 제공, 이훈경 목사.

푹 쉬었다가 가라고 하신 주님

박혜련 사모는 영성형성아카데미에서 ‘동행의 영성’을 배웠고, 선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 그리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드리는 아름다운 사역자들과의 동행은 자신의 삶 속에서 계속되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6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