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재난 구호
메수트 한제르(아버지)가 튀르키예 남동부 카흐라만마라슈의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매몰된 딸의 손을 놓지 못하고 잡고 있다.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많은 사람이 건물 잔해에 매몰되어 있다. 튀르키예 지진 전문가는 최대 20만 명이 매몰되어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사진은 2월 11일 방영된 KBS의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영상에서 갈무리.

3월 19일은 세계 재난 지역을 찾아가 섬기는 UMCOR 주일

연합감리교 구호위원회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 재난 지역을 찾아가 긴급구호금과 물품을 제공하며 구호 활동을 벌인다.
사회적 관심
사진, 캐서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평화기도회 올해도 열린다

세계감리교협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를 비롯한 전 세계 기독교 단체 및 교단은 오는 3월 22일 수요일, 한반도와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등을 비롯한 세계의 평화를 간구하는 세계평화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재난 구호
애틀랜타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센터에서 열린  총회세계선교부 회의에서 정희수 감독과 토마스 컴퍼 세계선교부 총무가 기도하고 있다. 사진, 케이틀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이태원 사고로 슬퍼하는 한국인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다

정희수 감독을 비롯한 여러 교회 지도자들이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 사고의 사상자(희생자)와 부상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사회적 관심
유엔사령부 소속 공동경비구역(Joint Security Area) 경비대가 남과 북의 경계에서 북을 등지고 서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간구하는 2022년 광복절 공동기도문이 발표되다

2022년 8월 8일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한글과 영문으로 작성된 을 발표하고, 8월 14일을 로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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