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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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니온 신학교 졸업식 후, 더운 날씨에 맞춰 졸업식 가운이 아닌 사블라이 (Sablay)를 착용한 교수들과 최재형(맨 오른쪽 끝) 목사가 채플에 모였다. 사진 제공, 최재형 목사.

희년으로 기독교 선교 상상하기 3

최재형 목사는 이 시대의 가장 보편적이고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교회가 “정의가 강물처럼, 평화가 들불처럼, 사랑이 햇빛처럼,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보듬는” 희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선교적 부름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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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선교사가 필리핀 선교 현장에서 농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 최재형 목사.

희년 정신으로 재해석하는 기독교 선교 2: 에큐메니칼 희년 선교

최재형 선교사는 “교회의 일치 안에서 나오는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마음 그리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세상의 가장 시급하고 보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바로 에큐메니컬 희년 선교입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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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목사가 필리핀 유니온 신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최재형 목사.

희년 정신으로 재해석하는 기독교 선교 1

최재형 목사의 성경이 말하는 희년과 희년이 가르치는 토지 소유권 및 기독교 선교와의 연관성에 관한 시리즈 중 첫 번째 글이다.
선교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선교사들을 후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캠페인의 포스터를 편집했다. 사진제공,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웨슬리하우스의 “예수님 빈방 있어요!”

해외 선교 사역 중 코로나19와 기타 사정으로 한국에 일시 귀국했으나, 머물 곳이 마땅치 않은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을 위해 숙소를 제공하는 웨슬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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