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이야기

선교
1903년 하디 선교사의 선교사 연합수련회에서의 공개적 회개는 원산 부흥 운동으로 이어져, 1907년 평양 대부흥이라는 열매를 맺게 했다. 사진은 하디가 사역하던 원산 남산동 제일감리교회가 새 건물을 짓고 교인들이 함께 모여 기념 촬영을 한 것이다. 사진 출처, 신앙과지성사.

‘한국 교회 부흥운동의 아버지’ 하디 회심 120주년 포럼과 연합성회가 열린다

2023년 9월 13일, 하디 선교사의 영적 각성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미주하디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감리교 포럼과 평신도 연합성회가 열린다.
선교
키요코 카사이 후지우 여사는 80여 년 동안 연합감리교회와 시카고 그리고 미국에서 소수 인종과 여성의 권리를 위해 헌신했다. 사진은 후지우 여사가 2019년 북일리노이 연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 제공, 퐁 하비어(Aquilino ‘Pong’ Javier).

아시안의 큰 별 키요코 후지우 여사를 추모하며

80여 년 동안 연합감리교회와 시카고 그리고 미국에서 소수 인종과 여성의 권리를 위해 헌신했던 키요코 카사이 후지우 여사가 지난 6월 2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정호 목사가 그녀를 추모하는 글을 썼다.
선교
연합감리교뉴스 편집장인 팀 탠튼이 5월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에 대해 인터뷰한 동영상 화면 갈무리. 동영상 출처, resourceumc.org.

교회가 언론의 자유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2023년 올해의 주제는 “모든 권리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 인권의 원동력인 표현의 자유”이며, 이는 신앙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총감독회의
11월 2일 휴스턴에서 열린 중남부 지역총회에서 미 원주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합감리교회 감독에 선출된 데이비드 윌슨 목사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샘 하지즈, 연합감리교뉴스.

첫 미 원주민 출신 윌슨 감독, 사역의 우선순위와 미래에 대한 소망을 나누다

중남부 지역총회에서 미 원주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합감리교회 감독으로 선출된 데이비드 윌슨 감독은 개체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은이들과 관계 맺는 사역을 개발하고, 모든 연합감리교인을 위한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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