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물 프로젝트” 기니아에 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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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물”은 리베리아 지역 연합감리교회의 주요 기획으로, 국경을 넘어 기니아 지역으로 확장되었고, 적어도 5개의 우물을 팔 계획이다.

처음 2개의 우물은 야싸타와 부룸마 지역에서 기니아 사역 일부로 봉헌되었고, 나머지 3개의 우물은 연합감리교회가 있는 다른 공동체를 위해 만들어지고 있다.

리베리아 연합감리교회 인권국 부국장인 파데 미에타코르 키알렌 목사는, 국경 넘어있는 교회들의 요청이 커지면서 기니아에 우물을 파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수질 오염에 의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보고가 있었고, 우리는 우리가 새로 개척하는 작은 교회와 이곳 기니아의 주민들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부연했다.

15개의 교회로 이루어진 리베리아 연회의 기니아 선교사역회는 남동부 기니아에 존재하는 유일한 교단이다.

키알렌 목사는 교회가 안전한 식수를 통해 건강 증진을 돕지만, 우물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동체들이 우물을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따라 교회가 그 지역에 더 많은 우물을 설치할 것인지 결정한다고 했다.

“물은 생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의 형제자매들이 기니아 사역에 우물 건축을 위한 기금을 보낸다.”고 말했다.

“생명의 물”은 리베리아에 있는 연합감리교회들이 주관하는,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특별헌금 중의 하나이다. 교단은 우물 한 개 당 약 $2,650으로, 기니아 전역에서 $13,000 이상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들의 동반자, 특히 미시간주 로체스터에 있는 세인트 폴 연합감리교회는 우리와 함께 기니아와 리베리아에 안전한 식수를 제공함으로써, 생명을 구한다.”고 리베리아 교회 인권국 국장인 제퍼슨 나이트는 말했다.

그는 안전한 식수의 제공을 통해서 인권국이 기니아 사역에 처음으로 동참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생명의 물’이 이 마을에 우물을 세운 일은 야싸타 마을의 주민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야싸타 마을의 최고 지도자 게데 크포무는 말했다.

우물(야싸타 마을에서는 우물을 핸드 펌프라고 부름)의 봉헌과 기증식에서, 크포무는 평생 그가 사는 마을에서 안전한 식수를 마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렸다고 하며, “이제 더는 깨끗하지 못한 물을 마심에서 오는 질병은 없을 것”, “연합감리교회가 우리 모두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었다.”고 전했다.

야싸타 연합감리교회의 알폰스 그빌리무 목사는  “생명의 물” 기획이 공동체 모두에게 생명을 가져다 주었다고 했다.

“주민들이 이 물을 마실 것이기 때문에, 공동체에서 물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은 적어질 것이다.”라고 하며, 우물은 공동체의 소유이며 우물의 존재로 교회가 보살펴주는 존재로서 주민들의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 덧붙였다.

그가 바라기는, 교회가 기니아의 다른 지역에서 행한 것처럼, 학교나 병원 같은 사회봉사를 제공해 야싸타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계속해서 향상 시키는 것이다.

“기니아 사람들은 종교 단체들이 그들을 위해 힘을 실어주거나 배려해 주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둔다.”고 그빌리무 목사는 말했다.

야싸타 연합감리교회의 교인인 주아 크포코무는, 핸드펌프는 특히 아기들을 가진 엄마들을 안심시킨다고 했다. “우리는 먼 곳까지 걸어가서 물을 길어오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을 익사할 가능성이 있는 개천으로 물을 길으러 보내지 않아도 된다.”며, 우물물은 공동체 전체가 식수로 쓰고, 개천의 물은 집안일을 하는 데 쓰면 된다고 그녀는 말했다.

야싸타 연합감리교회의 평신도 설교자이며 핸드 펌프의 관리자인 바톨로뮤 크포코므는 펌프를 아침과 저녁 시간에 개방한다고 했다. 하지만 “어른과 동행하지 않고 아이들만 오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딕케에 거주하는 에베네저 벨레 감리사에 의하면, 기니아 사역은 원래 기니아로 피난 간 리베리아 연합감리교인들을 위한 것이었는데, 더 나아가 이제는 기니아 주민들도 보살피고 있다고 한다.

벨레 목사는 이 사역이 뉴욕주의 제네시오 연합감리교회를 포함한 미국의 여러 교회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기니아에 빅나무 연합감리교회 건축을 위한 기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가 딕케 연합감리교 병원과 이매진 노 말라리아, 내셔널즈 인 미션 프로그램 그리고 “생명의 물” 등 다른 기획에도 많은 후원을 하고 있으며, “딕케 연합감리 병원이 기니아 지역의 유일한 큰 병원”으로, 현재 수술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7년에 시작된 기니아 선교 사역은 아직도 리베리아 연회의 프로그램이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이 선교 사역은 리베리아 연합감리교회의 지방회로 선포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벨레 목사는 주장한다.

왜 기니아 선교 사역이 잠정연회가 될 수 없는가 하는 질문에, 벨레 목사는 그 사역을 감당하기 위한 기니아인들의 지도자 개발이 요구된다고 답했다.

“교단이, 기꺼이 연합감리교회를 섬기려는 기니아인 지도자 양성에 투자할 수 없다면, 이 선교지에서의 변화는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돕는 방법

기부는 세계선교부(#3020811)를 통해 리베리아의 연합감리교회 “생명의 물” 기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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