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교회 플랜과 단순한 플랜은 좌초하고 전통주의 플랜이 상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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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입법위원회는 전통주의 플랜을 통과시킨 후, 오후에는 하나의 교회 플랜을 토론을 거친 후 부결시켰다.  

대의원들은 감독들이 추천한 하나의 교회 플랜을 436 대 386표 차이로 부결시켰다. 득표는 거의 47%였다.

이 투표로 전통주의 플랜만이 2월 26일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하나의 교회 플랜은 소수 의견의 자격으로 상정되어, 아직 부활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아직 대의원들에 의해 완전히 채택된 상태가 아닌 전통주의 플랜의 수정안도 2월 26일 총회에 제출될 수 있다.  

또한 그 외에 본회의로 향하는 두 가지 청원서로, 일정한 조건 안에서 교회가 재산을 가지고 떠나는 것을 허용하는 안건과 동성애와 관련된 제한을 없애는 성소수자들이 제출한 단순한 플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뉴욕 연회의 대의원인 도로시 벤즈는 단순한 플랜을 취소하고, 남아있는 모든 청원서를 부결하는 수정안을 제출했다.

그레이트플레인즈 연회의 대의원인 아담 해밀튼 목사는 이 플랜에 대해 논의하지 않는 것은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안건은 부결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잠깐 이 안건을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 서로서로 돌보고 있다는 것을 말할 기회입니다. "

리베리아의 프레드릭 사예는 단순한 플랜을 예외적으로 특별 대우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플랜에는 기회가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대의원들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은 것이 분명합니다."라고 말했다.

독일 남서부 연회에서 온 마르쿠스 융 목사는 2월 27일에 연합감리교회가 "다채롭고 다양하며 사랑이 가득한 교회"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투표는 전통주의 플랜이 2월 26일 열릴 본회에 상정된 유일한 안건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교회 플랜은 여전히 재상정 될 수 있다. 이 안건은 소수 보고서로 제출되었다. 개정된 전통주의 플랜도 2월 26일 전체회의에 상정될 수 있다.

이번 표결은 연합감리교회가 오랜 논쟁거리인 동성애에 대해 대의원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기를 원하는지를 나타내는 좋은 지표다.

전통주의 플랜은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공언한” 사람을 목사로 안수하거나 동성애자의 결혼을 금지 조항 강화와 처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플랜은 또한 이 금지 조항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다른 교단으로 떠날 것을 권장한다.

하나의 교회 플랜은 그러한 결혼식에 대한 결정을 개개인의 성직자와 교회에 맡기고, 목회자의 안수는 연회에 맡기자는 안이다. 해외지역총회(아프리카, 유럽, 필리핀)는 자체적으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1972년 총회 이후, 연합감리교회는 모든 사람이 고귀한 존재라고 말하면서도 "동성애의 실천은 기독교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주장해왔다.

지속해서 증가한 국제적인 대의원이 포함된 총회는 더 많은 금지조항을 만들었다.  

최근 몇 년 동안, 동성애는 미국과 다른 나라의 교회와 몇몇 연합감리교회의 연회에서 점점 대중적 동의를 얻어, 그에 따른 규칙을 삭제해왔다.

2016 총회는 동성애로 인해 교회가 분열된 것이라는 루머가 극에 달하자, 총감독회에 전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하나의 교회 플랜과 전통주의 플랜 모두 전진위원회의 노력의 산물이다. 특히, 하나의 교회 플랜은 그 총회 중에 벌인 열정적인 토론에서 영감을 얻었다.

동성애자들을 변호하는 사람들은 성소수자들이 인종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다양한 교단 안에서 함께할 방법을 구상했다.

이 플랜을 찬성하는 캘리포니아 태평양 연회의 패트리샤 패리스 목사는 "교회나 선교 사업을 축소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여기서는 하지 맙시다."라고 촉구했다.

하나의 교회 플랜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플랜이 극적으로 교단의 형태를 변경하고 성경을 위반한다고 비난했다.

“잘못하면서 일치하는 것보다 진리 가운데 분열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라고 리베리아 연회 평신도 대의원 대표인 루돌프 머랩은 말했다. 그는 이 플랜이 구원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아침 이루어진 전통주의 플랜에 관한 논의 대부분은 입법위원회와 사법위원회의 헌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지난해, 전진위원회는 총감독회에 보고서를 올렸다. 그 보고서는 하나의 교회 플랜과 전통주의 플랜 그리고 연대적 총회 플랜이 포함되었다.

사법위원회는 하나의 교회 플랜의 세 문장과 전통주의 플랜의 여러 청원에서 문제를 발견했다. 또 하나는 2월 25일에 입법위원회의 승인을 얻지 못한 연대적 총회 플랜이다.

사법위원회는 2월 24일 회기 중 승인된 플랜들의 "합헌성, 의미, 적용 또는 효과"를 검토하기 위한 2019 특별총회의 입법위원회 요청에 대해 판결을 내리기로 동의했다.

사법위원회는 사건 의뢰 서류 마감 시간을 오후 9시 30분으로 정하고, 오후 10시 30분 간단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통주의 플랜의 15건의 청원안 중 2건은 교단 최고법원인 사법위원회가 지적한 헌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다. 아침 토론에서 많은 대의원이 전통주의 플랜이 헌법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미주리 연회의 대의원인 질 월델은 많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전통주의 플랜이 총회에 주요 쟁점들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리가 묻는 것은 이 플랜이 우리를 일치하게 하는가 아닌가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동성애가 죄인지 아닌지에 투표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예 또는 아니오에 투표하지 않습니다. "

상정된 모든 입법안은 2월 26일 총회 본회의에서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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