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160글자 이하의 에볼라 문자메시지

역사상 가장 최악의 에볼라 감염사태에 대처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는 희망을 담고 생명을 살리는 160글자 이하의 문자메시지를 하루에 두 번씩 보내고 있다.

에볼라 사태에서 희망의 메시지는 절실히 필요하고,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방법, 그리고 확산을 막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도 절박하게 필요하다. 미국질병예방센터는 1월말까지 전염성이 높고 치명적인 이 바이러스에 천사백만 명이 감염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은 아프리카 서부의 기니와 시에라리온, 그리고 라이베리아이다.

일반적인 방식의 미디어로는 여러 교회가 있고 교인 일부가 에볼라로 인해 죽어가는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의 모든 국민들에게 없다. 메가폰이나 포스터, 구형핸드폰 등의 옛날에 사용되었던 전파방식은 티브이나 인터넷이 없는 외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가장 적합한 방식들이다.

연합감리교회공보부 ICT4D의 디렉터 Neelley Hicks목사는 인도주의적인 목적으로 특별히 시작된 Assist Radios가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에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FM/AM/SW 라디오에는 손전등과 사이렌, 핸드폰 배터리를 응급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다. 이 라디오는 손으로 충전기를 돌려 사용하거나 태양열 충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ICT4D 는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for development의 약자이다.

라디오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하고 널리 사용되는 방식이다. 라이베리아연회는 첫 환자 발생 때부터 에볼라에 대한 메시지를 방송하고 있는 라디오방송국을 가지고 있다.

교회는 사용료가 없고 오픈소스 택스트 메시지이며 인터넷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단체메시지까지 보낼 수 있는 FrontlineSMS를 이용하여 하루에 두 번씩 정보와 사람들을 진정시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정보의 메시지의 한 예로는, “에볼라라는 이름만 크게 말해도 바이러스에 전염된다라는 등의 유언비어를 믿지 마세요. 그것은 거짓입니다!”라는 메시지가 희망의 성경구절과 함께 보내진다. 다른 텍스트 메시지로는 “모든 지식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평화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지켜줄 것입니다.”

서아프리카의 연합감리교회

이러한 메시지들은 160명의 시에라리온에서 활동 중인 연합감리교회 목사들과 24명의 라이베리아의 지방감리사들에게 처음에 보내져서 개인적인 네트워크나 그 외의 전달체계를 통해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하였다. 신뢰 있는 목회자 리더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교회는 아직도 아볼라사태에 관해 널리 회자되고 있는 유언비어와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이다.

영적인 메시지는 라이베리아의 John Innis감독과 시에라리온의 John Yambasu감독으로부터 전해졌다. 시에라리온에는 324개 교회에 22만 5천 명의 교인이 있고, 라이베리아에는 609개의 교회에 148,382명의 교인이 있다. 라이베리아에는 안수 받아 활동하고 있는 404명의 목회자가 있다.

연합감리교회공보부에서는 감독들과 교단을 대표해서 네시빌에서 메시지들을 보내고 있다.

“에볼라 사태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예방과 치료에 선행하고 있다. 국제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의료진과 치료를 위한 의료시설, 방역과 의료기기 등과 함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합니다. 새로운 감염사례의 증가가 치료시설들의 증설을 앞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바이러스의 억제를 위한 가정보건치료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건세트와 사용방법 등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라고 연합감리교회공보부 총무 Larry Hollon목사는 말했다.

현장의 커뮤니케이션

FrontlineSMS 문자메시지는 8월 중순에 시작하였다. “목표는 현장에서 같은 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Hicks목사는 말했다. 문자메시지는 이메일을 뛰어넘어 컴퓨터나 인터넷이 없는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

Frontline SMS를 개발한 Ken Banks씨는 “국제적인 많은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합감리교회공보부는 현장의 테크놀로지 이끌고 있습니다. 연합감리교회는 FrontlineSMS 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도움을 전파하고 모든 정보를 모바일 전화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러한 방식은 에볼라 사태에 대응하여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지역사회를 돕는 쪽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라고 이러한 보건 위기상황에서 이용되는 테크놀로지의 앞으로의 전망에 관한 글을 최근 그의 블로그에 썼다.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에서는 멀티미디어 기자팀은 시에라리온에서 첫 에볼라 감염사례의 보고가 Kenema의 클리닉에 전해지던 지난 6월초 Bo에서 있었던 모기장 주요 배분에 관한 뉴스를 전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연합감리교회공보부 시에라리온 Phileas Jusu 기자와 라이베리아 Julu Swen 기자는 거의 매일 리포트를 전하고 있다.

Yambasu감독과 Innis감독 또한 설교단과 유튜브 비디오, 라디오, 텔레비전, 그리고 인터넷 등으로 설교와 메시지 전파를 즉시 시작하였다.

성경말씀과 가정, 지역, 교회에서의 감염예방을 위한 주의사항과 기도문 등의 명확한 메시지가 “아멘”을 포함한 160자 이하로 전해졌다.

“위로의 하나님이 당신과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하시며, 우리도 함께 웁니다. 함께 울어줄 사람 조차 없는 이들에게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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