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기간 동안 펼쳐졌던 교회의 선교이야기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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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8월 중순으로 들어서면서 많은 교회들이 그 동안 진행되었던 여러 여름 프로그램들이 끝나갑니다. 여름성경학교를 비롯해 각종 여름 프로그램들이 각 교회에서 열심히 준비되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여름에 진행되는 중요한 사역중의 하나가 바로 '단기선교'입니다. 많은 한인연합감리교회들이 여름에 국외나 국내의 단기선교를 떠납니다. 선교를 통해 선교지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섬기며, 또한 여러 중요한 배움을 얻고 돌아오는 단기선교에 많은 젊은이들을 포함한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 연합감리교회공보부에서는 이러한 개체교회의 다양한 단기선교 사역 소식을 알려 사역의 중요성과 열매 등에 대해 조명하고, 다른 교회들과 단기선교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여러 선교지의 소식을 나누고자 여러분의 선교이야기를 모집합니다.

단기선교 기간, 선교지, 참석인원, 그리고 선교내용 등을 교회의 이름과 함께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저희 한인연합감리교회 웹과 ‘섬기는사람들’에 개재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올린날: 2014년 8월 11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교단
정희수 감독이 2019년 4월 8일 애틀랜타 에모리대학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감리교 세계선교 200주년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3년 정희수 감독과의 신년 대담 2

2023년 새해를 맞아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이 연합감리교뉴스와 나눈 신년 대담 두 번째로, 격동하는 세상 속에 한인 교회와 한인 목회자들이 지향해야 할 바와 인권 및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정희수 감독의 권면이 담긴 글이다.
개체교회
정희수 감독이 2022년 9월 29일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연례 회의 중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라는 세계선교부 구호와 세계지도가 붙여진 세계선교부 사무실 앞에 서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3년 정희수 감독과의 신년 대담 1

2023년 새해를 맞아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이 연합감리교뉴스와 나눈 신년 대담의 첫 번째로, 새해 인사와 교단 탈퇴의 현 상황 및 그에 따른 한인교회의 사역 과제에 관한 글이다.
선교
2022년 10월 3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게렐트연합감리교회(Gerelt UMC)에서 열린 안수 예배를 마친 후, 박정찬 감독(맨 앞 중앙)과 연합감리교 몽골선교구의 최초 장로 목사인 우르징크한드(Urjinkhand) 목사(박정찬 감독의 오른쪽에 보라색 가운을 입고 꽃다발을 안고 있는 사람)와 뭉크나란(Munkhnaran) 목사(박정찬 감독의 왼쪽에 흰색 가운을 입고 꽃다발을 안고 있는 사람)가 한국과 미국 그리고 몽골에서 온 예배의 참석자들과 함께했다. 사진 제공,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아시아사무소.

연합감리교회 몽골 선교 20주년을 감사하며 장로목사 2인을 안수하다

연합감리교회 몽골선교구는 지난 10월 3일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게렐트연합감리교회에서 연례회의를 개최하고, 몽골 선교 20주년을 기념하며, 최초로 2명의 장로목사를 안수하고, 그레이스 컴페셔네이트 호스피스 센터 헌당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