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를 위한 역사적인 연합감리교회 #GivingTuesday 캠페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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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연합감리교인들의 풍성한 기부 덕택에 880여 개 이상의 선교 프로젝트와 선교사들이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힘을 얻게 되었다. 총회세계선교부에서는 지난 12월 3일 연합감리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된 #GivingTuesday 캠페인을 통해 6백5십만 달러가 온라인으로 기부되었다고 발표했다. 34개 국에서 약 11,000의 기부자들이 특별지정선교헌금(The Advance)을 통해 자신들이 지원하고 싶은 선교와 사역을 위한16,300건 이상의 선물을 드렸다. 총회세계선교부에서는 처음 5십만 달러의 금액을 매치 시켰다.

최근 미국의 Black Friday, Local Business Saturday, Cyber Monday 같은 아이디어로 연합감리교회에서 실시한 #GivingTuesday 캠페인은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는 여러 기관들을 지원하면서, 연말의 시즌을 시작하며 받기보다는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드려진 이번 기부에 놀랐습니다. 감리교인들이 또 한 번 사랑과 연대로 자신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총회세계선교부 총무인 Thomas Kemper는 말했다.

* 위의 기사는 간추린 기사입니다. 영어 원문 기사는 이곳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출처: 총회세계선교부(GBGM) 웹사이트, www.umcmission.org
옮긴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mail protected]
올린날: 2013년 12월 4일

Resources

Historic UMC #GivingTuesday is Record-Breaking Day for Mission

선교
지난 5월 10일부터 나흘간 호놀룰루에 있는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몽골 선교의 미래와 방향을 논의하는 몽골선교구 모임을 가졌다. 몽골과 한국 그리고 미국 본토에서 온 참가자들은 신앙과 교파에 상관없이 선교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이 1903년 11월 10일 한인 이민자들에 의해 시작된 최초의 해외 한인교회인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앞에 모여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 교회, 몽골 선교를 위해 연대하기로

호놀룰루의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5월 10-13일 열린 연합감리교회 몽골선교회는 교단 상황과 상관없이 계속해서 몽골 선교를 위해 연대하기로 결의했다.
선교
연합감리교뉴스 편집장인 팀 탠튼이 5월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에 대해 인터뷰한 동영상 화면 갈무리. 동영상 출처, resourceumc.org.

교회가 언론의 자유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2023년 올해의 주제는 “모든 권리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 인권의 원동력인 표현의 자유”이며, 이는 신앙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개체교회
2022년 11월 23일 동북부 지역총회에서 감독들이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의 가운데가 대뉴저지 연회의 존 숄 감독이다. 이 자리에서 동북부 지역총회는 한인선교구의 보고를 받고, 그 사역을 치하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동북부 지역감독회와 대뉴저지 연회, 한인선교구 재출범을 축하하다

동북부 지역총회 지역감독회와 대뉴저지 연회가 미 동북부 지역 한인 교회의 개척과 선교와 부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동북부 한인선교구의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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