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면 위험합니다!

정든 교회를 떠나 한인총회, 한인목회강화협회 그리고 일천교회 운동을 돕는 사역을 감당하게 됐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릴 때마다 늘 만감이 교차 합니다. 활주로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입니다. 익숙한 곳을 벗어나 미지의 세계로 날아 오를 때, 가장 많은 연료가 소모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 만으로 첫 발을 내딛는 것처럼, 그저 순종하는 마음으로 부르심을 향해 나갑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일꾼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매일 매 순간 새 사랑과 열정을 부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순례의 길을 끝까지 함께해주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지난 한인총회의 슬로건은 '함께 하면 풍성합니다!' 그리고 선교대회는 '함께하는 선교' 였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혼자 가면 위험합니다!'. 그렇습니다. 더 멀리 가려면, 더 건강하게 가려면, 함께 가야 됩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하와이에서 아틀랜타까지 멋들어지게 쓰여지고 있는 '기쁨의 언덕'들을... 바쁘고 지친 이민생활 가운데 어머니처럼 넉넉히 품어주는 교회들, 귀한 신앙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 주시는 믿음의 가정들,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 지도록 땀과 눈물을 쏟는 수많은 청지기들. 아름다운 숨겨진 이야기들을 꺼내 함께 나누는 기쁨과 소망의 전도사가 되려 합니다.

막 이륙하려는 비행기가 힘차게 솟구쳐 오르도록 기도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함께 해야, 함께 가야 풍성해집니다.

사회적 관심
정희수 감독은 폭력이 인간 갈등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한반도뿐 아니라 폭력이 지속되는 모든 곳에서 평화를 향한 헌신을 요청한다.이미지 출처, 동오하이오 연회 홈페이지

끝나지 않는 전쟁을 안타까워하며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목격했고,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정희수 감독은 폭력이 인간 갈등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한반도뿐 아니라 폭력이 지속되는 모든 곳에서 평화를 향한 헌신을 요청한다.
교단
사진은 2020/2024 결의안집 469페이지에 실린 '한반도 평화, 정의, 통일에 관한 결의안' 첫 부분이다. 이 결의안은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평화위원회, 총회세계선교부, 총회사회부가 오랜 기간 연대하여 준비했으며, 사회적 입장과 발언을 담당하는 연합감리교회 사회부가 총회에 제출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0/2024 『결의안집』, 제5부: 한반도평화정의통일에관한결의안 및 기타 결의안

연합감리교회 2020/2024년판 『결의안집』(Book of Resolutions)의 한반도 평화 정의 통일에 관련 결의안과 기타 결의안(Other Resolutions)을 정리했다.
이민
오늘 2월 23일 개최되는 “Faithful Resistance: 이민 정의를 위한 공적 증언" 대회가 연합감리교 이민태스크포스 주최로 열린다. 사진 출처, 연합감리교 공보부.

이민 정의 위한 신앙인들의 저항 집회 ‘Faithful Resistance’가 워싱턴 DC서 열린다

연합감리교 이민태스크포스(United Methodist Immigration Task Force)는 오는 2026년 2월 25일(수), 미 전역의 연합감리교인과 에큐메니컬 및 타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Faithful Resistance: 이민 정의를 위한 공적 증언"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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