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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비츠(왼쪽)와 테리 와타나베가 10월 21일 캐나다 캘거리 녹스연합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개회예배에서 두 팔을 들고 찬양하고 있다. 10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감리교회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의 미래를 묻다… 리더십 모임 개막

4개 대륙에서 온 평신도와 목회자 지도자 28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리더십 모임에 참여해 연합감리교회의 현실을 되짚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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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감독회가 주최하는 리더십 모임이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녹스연합교회에서 열린다. 로고 제공,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캘거리 리더십 모임에 관해 알아야 할 사항

오랜 준비 끝에 전 세계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연합감리교회의 미래를 구상하는 전례 없는 리더십 모임이 이번 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에 관한 주요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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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풀턴(Fulton)에 있는 볼티모어-워싱턴 연회 센터. 메릴랜드 항소법원은 교회 재산을 유지한 채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하려는 37개 교회가 제기한 소송에서 볼티모어-워싱턴 연회의 손을 들어줬다. 사진 제공, 볼티모어-워싱턴 연회.

메릴랜드 항소법원, 연합감리교 신탁조항의 효력 인정

메릴랜드 항소법원은 교회 재산을 유지한 채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하려던 37개 교회가 볼티모어-워싱턴 연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연회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연합감리교회의 오랜 신탁조항을 재확인한 것으로, 다른 주에서 진행 중인 교단 탈퇴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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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 선교국 황병배 총무,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롤랜드 페르난데스 총무,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 에큐메니칼 책임자인 로즈메리 웨너 감독이 2026년 10월 14일 속초에서 선교협력 약정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 교단 선교기관은 매년 실무협의회를 열고 한국과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선교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새 언약을 맺고 선교 동반자 관계 강화

141년에 걸친 공동 선교의 유산을 이어온 연합감리교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지도자들이 정기적인 대화와 선교 협력 강화를 약속하는 새로운 선교협력 약정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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