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는 목회

전도

이민자 Dreamers들과 함께 하는 교인들

대강절 첫 번째 주일을 이민자들을 위한 특별 기도와 헌금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 기간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과 그의 가족도 한 때 정치적 폭력을 피해 이민을 했음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인종차별

생명을 위협받는 혼란 속의 시위자들에게 교회가 피난처 제공

First 연합감리교회는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집회로 인한 갈등으로 세 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한 혼란스러웠던 날에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 주었다.

2015년 나눔의 주일(One Great Hour of Sharing)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의 나눔의 주일(One Great Hour of Sharing)에 관한 정희수 감독과의 인터뷰(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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