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개체교회
박정찬 감독이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연합감리교뉴스 파일.

나는 왜 여전히 연합감리교인인가?

박정찬 감독은 one out of many의 비전과 정신이 성서가 증언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 속에 반영되어 있음을 믿고, 이를 지향하는 연합감리교회의 전통과 역사의 진행에 동참하는 것을 특권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개체교회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동부 시간 오후 7시에, 동북부와 중북부 그리고 서부 한인선교구가 연합으로 주최하고, 한인목회강화협의회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연합감리교회 평신도와 함께하는 미래 컨퍼런스가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은 자신이 왜 연합감리교회에 남기로 결정했는지를 나눴다. 사진은 회의 동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평신도들이 전한 연합감리교회에 남아야 하는 많은 이유들

지난 9월 23일, 동북부와 중북부 그리고 서부 한인선교구가 연합으로 주최하고, 한인목회강화협의회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연합감리교회 평신도와 함께하는 미래 컨퍼런스가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열렸다.
사회적 관심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인 2023년 7월 27일, 수백 명의 한반도 평화 운동가들이 백악관 앞 라파예트 광장을 출발해 링컨기념관까지 평화통일 기원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정전협정 70주년에 종교 및 평화 단체들 한반도의 평화협정 체결 요구하다

종교 및 평화 단체들은 7월 26일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행사를 워싱톤에서 개최했다. 한반도는 아직도 정전협정하에 놓여있어, 엄밀히 말해 전쟁은 끝나지 않은 상태다.
교단
연합감리교회 2023 특별한인총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라는 주제로 시카고 근교 윌링에 소재한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그래픽은 2023특별한인총회 포스터의 일부이며, 2023 특별한인총회준비위원회가 제공했다.

한인총회 재건의 첫걸음이 될 2023특별한인총회가 10월 시카고에서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여기. 다시. 부르심. (RECLAIM. REVIVE. RENEW)>이라는 주제로 연합감리교회 2023 특별한인총회가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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