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생활

개체교회
김응선 목사가 연합감리교뉴스 영어 사이트(UMNews.org/en)에 올린 일부 기사의 화면을 갈무리하여 콜라주한 것이다. 그래픽, 양선진, 연합감리교뉴스.

덜렁이 목사의 천방지축 타인종목회 7: 푸른 눈의 수녀님과 3년 동안 나눈 사랑 이야기

김응선 목사가 타인종목회에 첫 발을 디딘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갈팡질팡 천방지축 타인종목회 시리즈의 일곱 번째로, “영어 설교에 대한 불안감과 영어 울렁증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푸른 눈의 수녀님과 아들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개체교회
내쉬빌에 소재한 웨스트엔드 연합감리교회의 평신도 대표인 에드 징키에비츠가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 캣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교회의 임원이 되기 위한 자격은 무엇인가요? (2022년 증보판)

가을에 있을 교회의 임원들을 선출하는 구역회(charge conference)를 앞두고, 교회의 임원과 각 위원회의 위원이 될 수 있는 자격 요건을 알아봅니다.
신학
종려주일에 군중들이 종려나무를 흔들며, 아이보리코스트(코트디부아르 공화국)의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연합감리교인와 가톨릭 신자들은 매년 이 행사를 행하고 있다. 사진, 이삭 브라운, 연합감리교뉴스.

왜 사순절 여섯째 주일을 고난/종려주일(Passion/Palm Sunday)로 지키나요?

수난/종려주일에 초점을 맞추어 사순절을 지키는 것은, “세상을 변혁시키는 제자 삼기”라는 연합감리교회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학
재의 수요일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금식, 회개, 절제 및 영적 훈련을 통해 부활절을 준비하는 사순절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사진은 재를 이마에 바르고 기도하는 여인의 모습. 사진, 게이트린 배리, 연합감리교뉴스.

재의 수요일은 언제 시작했고, 왜 기념하나요?

재의 수요일은 부활절을 준비하는 사순절이 시작되는 날이다. 재의 수요일에 재를 바르는 의식을 통해 우리의 사람됨을 인식하고, 죄를 회개하며, 우리가 누구이며 또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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