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고 김덕수 목사님 소천

지난 25년동안 북가주 지역에서 목회하셨던 고 김덕수 목사님께서 12월 17일 새벽 4시 62세의 일기로 소천하셨습니다. 북가주 코커스 주관으로 12월 23일(금) 오후 6시 30분에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에서(1001 Ginger Lane, San Jose) 천국 환송예배가 있을 예정이고, 발인예배는 12월 24일(토) 오전 10시 Chapel of the Hills (615 N. Santa Cruz Ave. Los Gatos) 하관예배는 12월 24일 (토) 오전 11시 Los Gatos Memorial Park (2255 Los Gatos-Almaden Road, San Jose)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고 김덕수 목사님은 1954년 9월 1일 인천에서 태어나시고, 1980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오셔서 Lee University (West Coast Christian Collage), School of Theology at Clarmont, San Francesco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 하셨고, California-Nevada 연회에서 정회원 안수를 받고, 갈릴리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24년간 목회를 하셨습니다. 엠마오 영성훈련(The Community Spiritual Director of Walk to Emmaus),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 산호세교회협의회, 북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 협의회, 한흑협의회(A Board member of African American and Korean American Church Association), 그리고 퍼스팩티브 영성훈련 (Perspectives on the World Christian Movement), 그리고 아름다운교회를 섬겨오셨습니다.

유가족 - 사모: 김태정(Tae Jung Kim), 장남:김현동(Hyun Dong Kim), 장녀: 김지연(Esther Kim), 사위: Kristoffer Maglunob 차녀: 김지은(Grace Kim)

조의금이나 위로 카드 보내실 주소:
Rev. Duk Soo Kim or Mrs. Tae Jung Kim
418 Greendale Way #1.
San Jose, CA 95129

고 김덕수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고 김덕수 목사님 장례일정..

[천국환송예배]
연합감리교회 북가주 코커스 주관
일시:12월 23일(금) 오후 6:30
장소: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1001 Ginger Lane, San Jose
집례: 송계영 목사

[발인예배]-산교협 주관
일시: 12월 24일(토) 오전 10시
장소: Chapel of the Hills
615 N. Santa Cruz Ave, Los Gatos
집례: 윤민학 목사

[하관예배]
일시: 12월 24일(토) 오전 11시
장소: Los Gatos Memorial Park
2255 Los Gatos-Almaden Road, San Jose
집례:김의웅 목사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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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섭 목사 Facebook 추모의 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덕수 목사님께서 저희 산호세 지역에서 25년여 주님의 교회를 섬기다 오늘 17일 토요일 새벽4시 62세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너무도 빨리 가셨습니다... 많이 슬프고 아픕니다.. 목회 현장의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번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시고... 그 누구에게도 가시나 뼈가 있는 말씀 하신 적이 없는 진짜 착한 목사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리 착한 목사님을 왜 이리도 일찍 데려가시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 종일 한숨과 회한으로 가득한 날입니다. 더욱 가슴시린건 ... 오늘은 목사님 첫 딸이 혼식예식을 올리는 날이었다는 겁니다.. 사모님과 딸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생각하니 기가 막히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천국에서 주님의 품안에서 더 이상 담도암으로 받으셨던 지난 2개월간의 고통과 아픔 없이.. 투병 중 많이 흘리셨던 눈물도 이젠 없이 영원한 평안과 기쁨 가운데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담도암 검사 결과가 나오기 직전 사용하시던 골프 클럽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주시면서 건강 잘 챙기라고 ... 주는 기쁨은 이루말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 저에겐 그 골프클럽이 목사님의 유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걸 볼 때마다 목사님 생각이 날텐데 ...

김덕수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따가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올린날: 2016년 12월 18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선교
박미숙 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사람을 먼저 품는 목회를 이어오며, 샘물의 집과 샘물사회복지회를 통해 주거·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손을 내밀어 왔다. 사진, 샘물사회복지회 이사진. 사진 제공, 박미숙 목사, 샘물 한인연합감리교회.

간판 없는 집과 박미숙 목사가 보여준 교회의 또 다른 모습 3

박미숙 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사람을 먼저 품는 목회를 이어오며, 샘물의 집과 샘물사회복지회를 통해 주거·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손을 내밀어 왔다. 그의 섬김은 작은 교회를 지역사회를 품는 공동체로 세워왔다.
선교
박미숙 목사는 지난 30여 년간 이민자 공동체와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통한 사역을 펼쳐 왔다. 샘물의 집을 후원하는 시카고 지역 교회 대표들이 샘물의 집 거실에 회의를 위해 모여 있다. 사진 제공, 샘물의 집.

간판 없는 집과 박미숙 목사가 보여준 교회의 또 다른 모습 2

박 목사는 위기에 놓인 여성들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회복과 자립을 도우며 새로운 출발을 돕는 사역을 이어왔다.
선교
박미숙 목사가 일리노이주 디스플레인스에 있는 여성들을 위한 임시 게스트하우스 '샘물의 집' 거실에서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2013년 문을 연 샘물의 집은 지금까지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약 200명의 여성들에게 무료로 머물 공간과 전기, 수도요금 등 공과금을 제공해 왔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간판 없는 집과 박미숙 목사가 보여준 교회의 또 다른 모습 1

예배 공동체를 넘어 이민자와 위기에 처한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돌봄의 사역을 이어온 곳이 있다. 30년간 한인 공동체와 함께해 온 박미숙 목사의 목회 여정과 함께「샘물교회와 샘물의 집」에서 사역하는 박미숙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3부작의 첫 번째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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