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교단의 톱뉴스

뉴스 여론조사: 에볼라 소식이 2014년의 가장 주목 받은 뉴스로 선정

연합감리교회 뉴스서비스의 기자단 여론조사에 따르면 역사상 가장 큰 재해인 에볼라와 에볼라의 피해와 고통을 줄이고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한 연합감리교회의 노력에 관한 소식이 2014년 한 해 가장 큰 소식으로 선정되었다.

미국과 아프리카 연회들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뉴스서비스 스태프들의 총 25표의 투표 중 11표가 시에라리온과 리베리아의 비극적인 에볼라 소식을 선택하였다.

유력했던 다른 뉴스들로는Frank Schaefer 목사가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로 남기 위한 법정 싸움과 교단이 인간의 성과 관련한 부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말라리아 없는 세상 만들기의 진행 상황이 차지했다.

교회 화합, 이민, 그리고 총회세계선교부의 사무실 이전 계획 등의 세 가지 뉴스는 가장 중요한 소식으로 각 각 한 표씩 차지했고, 두 번째로 중요한 소식으로 교회화합에 관한 기사와 다른 다섯 가지 기사들이 동률을 이루었다.

가장 주목받은 뉴스: 에볼라

첫 번째 에볼라 감염사례가 보고된 것은 지난 5월 기니였다. 그리고 6월까지 24건의 감염사례가 시에라리온에서 발생했다. Monghere의 새로운 교회 봉헌식을 위해 천명 이상이 모인 자리에서 John K Yambasa감독은 만일 아픈 사람이 있다면 즉시 치료를 받으라고 강조하였다.

에볼라는 순식간에 라이베리아까지 퍼졌으며, 지난 12월 11까지 기니, 라이베리아 그리고 시에라리온의 총 사망자는 6,500명 이상이었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18,000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감리교회는 의료물품과 음식을 제공하고, 질병 예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빠르게 지원하였다. 연합감리교회구호위원회는 에볼라 구호대책으로 11월까지 $401,138달러 구호기금을 지급했다. 연합감리교회 공보부는 Chocolate Moose Media와 휴대전화 건강교육 혁신회사인 iHeed와의 협력으로 7가지 언어의 에볼라 교육용 애니메이션 동영상 제작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기금을 지급했다.

연합감리교회는 문자메시지, 라디오방송, 연극이나 노래 등의 다양한 수단으로 에볼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였다. 연합감리교인들은 외딴 마을에 위생물품과 예방정보를 제공했다. 그리고 에볼라에 감염되어 격리된 가정들을 위해 음식과 생활용품을 제공했다.

시에라리온Freetown에 있는 연합감리교회Kissy병원의 단 한 명의 의사이며 병원주임인 Dr. Martin Salia의 사망은 서아프리카 보건시스템 내의 에볼라의 희생을 통절히 느낄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Dr. Salia는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이송된 후에 사망했다.

“그는 우리의 전부였습니다.”라고 Yambasu감독은 말하며 Dr. Salia는 그 나라에서 몇 명 없는 외과 전문의 중의 한 사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라온의 많은 연합감리교인들도 사망한 가운데, 연합감리교회 병원들이 에볼라를 치료하는 병원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보건관계자들이 사망하였다. 보건관계자 사망으로는 시에라리온 Bo에 위치한 연합감리교회 Mercy병원의 간호사 한 명과 두 명의 병원청소 담당자들이었다.

에볼라 원문내용

두 번째 뉴스: Frank Schaefer 목사

지난 10월에 교단 사법위원회는 Frank Schaefer목사가 연합감리교회 목사로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음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Schaefer목사가 지난 2007년 동성애자인 그의 아들의 결혼식을 주례로 기소된 이후 교단의 최종 판결이다.

성직 박탈과 재복직 등의 반전이 있었던 1년의 기간 후 교회 사법위원회는 지난 6월 Schaefer목사의 목회자격을 복귀시킨 지방위원회의 결정이 옳다고 인정하였다. 항소위원회는 Schaefer목사가 2013년 11월에 교회법을 어긴 것에 대한 처벌내용을 변경했었다.

“나는 (동성애를)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과 모든 사람들에게 목회자의 자격이 열릴 수 있도록 수천 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투쟁할 것입니다. 나는 이 꿈이 조만간 현실로 다가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판결 후 Schaefer목사는 말했다.

몇몇 사람들은 이와 같은 결정이 교단이 LGBTQ(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 or questioning) 사람들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길로 나아가는 한걸음이라고 환호했다. 또 다른 어떤 이들은 이와 같은 결정이 목사들로 하여금 교회의 장정을 무시할 수 있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한 가지에 동의하였다: 논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 번째 뉴스: 성(Sexuality)

인간의 성에 관한 교단의 논쟁은 미국 내 여러 주들과 세계 여러 나라들이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함으로 더욱 가열되고 있다. Schaefer목사의 반전 상황이 일반 미디어 기사에 오르는 동안 다른 (동성애 관련)고소들이 공판도 없이 결정되었다.

2013년 동성혼례를 집례한 36명의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에 대한 고발에 대한 판결이 지난 10월에 있었다. 동성혼례를 집행한 북서태평양연회의 목사 두 명은 24시간 무보수의 판결을 받았다.

연합감리교회의 사역과 리소스를 주관하는 연대사역협의회는 성에 관한 온라인 상호 토론을 두 번 개최하였다. 이 그룹은”삶의 방식과 교회 사역에 동성애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교회법을 바꾸는 법안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에 이 법안이 제출될지의 마지막 여부는 내년에 최종 결정할 것이다.

네 번째 뉴스: 말라리아 없는 세상 만들기

연합감리교회는 2015년 말까지 말라리아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7,500만 달러 모금에 가까워지고 있다. 세계적인 교단인 연합감리교회가 아프리카의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을 없애기 위해 현재까지 $6,450만 달러를 모금하였다. 42개의 연회가 참가하였다.

교단의 국제보건협의회 의장이며 피츠버그연회 감독인 Thomas J Bickerton감독은 말라리아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개인 평균 헌금은 $96달러이고 평균 서약 액수는 $800달러라고 11월에 모인 총감독회에 보고했다.

“나는 우리의 연대성이 살아있음을 본다.”고 Bickerton감독은 다른 감독들에게 말했다.

말라리아 없는세상 만들기 원문내용

다섯 번째 뉴스: 교회 화합

올해 초, 현재 동성애에 관한 교회의 입장에 대해 옹호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한 그룹은 교회가 서로 다른 입장에 따라 “원만한” 분리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올여름에 그 연합감리교회 그룹은 다시 만났다. 그들은 교회의 분리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만일 교단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동성애 결혼에 대한 규제들의 교회법을 감독들이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법을 집행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1월 4일까지 8,400명 이상의 연합감리교인들이 이 성명서에 지지를 표명했다.

그러나 연회들이 시작되면서 미국 내 가장 많은 멤버십을 가지고 있는 북조지아연회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화합을 요구하는 언약에 서명했다.

이와 비슷한 성명서들도 홀스턴, 루이지에나, 미시시피와 리오그란데 연회들에서 작성되었다.

연합감리교회 감독들은 “교회 내의 분열이 존재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라는 성명서를 지난 11월 회의에서 발표했다. 성에 대해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총감독회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사역에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독들은 “우리는 세상의 변화를 가져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길러내기 위한 사명을 이루기 위해 함께 교회를 이끌 수 있도록 연합의 결의를 한다.”라고 덧붙였다.

글쓴이: Vicki Brown,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뉴스서비스 편집장
올린날: 2014년 12월 17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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