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을 시작하면서……

우리 사는 세상이 어둡다고 말을 합니다. 마음이 어둡다고도 합니다. 그것은 하늘 태양의 빛이 약해지고 흐려져서 어두운 것이 아니지요. 오히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하여 태양의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태양의 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우리의 시력은 점점 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태양의 빛을 많이 쬘수록 백내장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태양 빛이 강하냐 약하냐에 따라 세상이 환하고 어두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 마음을 밝히고,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은 다른 빛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랑의 빛이기도 하고, 믿음과 소망의 빛이기도 하고, 진리와 평화의 빛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빛을 쬐어야 합니다.

성경은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빛은 참 빛이고, 또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입니다. 차별이 없습니다.

참 빛이란 태양 빛과 같은 것이 아님을 말하고, 마음에 비추어서 인생을 밝히는 빛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빛은 누구에게는 비추고 누구에게는 안 비추는 빛이 아니라,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이 빛이 있어야 합니다.

대강절에 이 빛을 기다립니다.

신학
녹색은 주현절 후 강단에 사용되는 색이다. 이 시기에 우리가 읽는 성경 구절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삼아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뒷받침한다. 사진 수샌 닐스, 플리커, 크리에이티브 코몬즈.

주현절 후 교회는 사역의 목표를 어디에 둬야 하나요?

주현절 후 교회는 교인들 가운데 아직 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과 동행하며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고 세례받을 준비를 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선교
동방 박사가 별을 따라가고 있는 모습을 그린 6세기의 모자이크. 이탈리아 라벤나 근처 산탄폴레나레 성당. 사진 니나-노. 출처 Wikimedia Commons.

베들레헴의 별은 무엇이었을까?

2000년 전 베들레헴 하늘에 나타났던 별은 무엇이었을까? 일부 천문학자들은 그것은 행성의 겹침, 신성 또는 어떤 별자리의 움직임일 것으로 추측한다. 하지만 닉 스트로벨은 크리스마스는 신앙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사회적 관심
리챠드 윌키 감독. 사진제공, 총감독회.

감독을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게 한 성소수자 딸

인기 있는 <제자성경공부>의 공동 저자인 윌키 감독은 동성애자인 자신의 딸로 인해서 동성애에 대한 성경을 관점을 살펴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