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을 시작하면서……

우리 사는 세상이 어둡다고 말을 합니다. 마음이 어둡다고도 합니다. 그것은 하늘 태양의 빛이 약해지고 흐려져서 어두운 것이 아니지요. 오히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하여 태양의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태양의 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우리의 시력은 점점 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태양의 빛을 많이 쬘수록 백내장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태양 빛이 강하냐 약하냐에 따라 세상이 환하고 어두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 마음을 밝히고,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은 다른 빛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랑의 빛이기도 하고, 믿음과 소망의 빛이기도 하고, 진리와 평화의 빛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빛을 쬐어야 합니다.

성경은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빛은 참 빛이고, 또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입니다. 차별이 없습니다.

참 빛이란 태양 빛과 같은 것이 아님을 말하고, 마음에 비추어서 인생을 밝히는 빛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빛은 누구에게는 비추고 누구에게는 안 비추는 빛이 아니라,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이 빛이 있어야 합니다.

대강절에 이 빛을 기다립니다.

신학
 <만인성도주일>이 다가오고 있다. 연합감리교인들은 장례 예배와 추모 예배를 드리며 죽은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돌보심을 간구합니다. 사진, 케이트 배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인들도 죽은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까?

만인성도주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합감리교회에서는 11월 1일 <만인성도일(All Saints Day)> 또는 11월 첫 주일을 <만인성도주일>로 지킵니다. 이와 관련하여 왜 연합감리교인들이 추모 예배를 드리고 죽은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드리는지 신학적이고 역사적인 배경을 살펴봅니다.
개체교회
내쉬빌에 소재한 웨스트엔드 연합감리교회의 평신도 대표인 에드 징키에비츠가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 캣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장정은 교회의 임원 자격과 각 위원회의 역할은 어떻게 규정하나요?

가을에 있을 교회의 임원들을 선출하는 구역회(charge conference)를 앞두고, 교회의 임원과 각 위원회의 위원이 될 수 있는 자격과 새로운 장정이 규정한 목회협력위원회와 재단이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소개합니다.
개체교회
세계성찬주일, 그래픽, 연합감리교뉴스.

새로운 성찬예식으로의 초대

오는 10월 4일 세계성찬주일을 맞아, 벨몬트-워터타운 연합감리교회(Belmont-Watertown UMC)의 이형규 목사가 제안한 성찬의 전통을 새롭고 창의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다시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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