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인 목회자 (교회) 정보 업데이트

연합감리교회 공보부는 전체 한인목회자의 정보를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연합감리교회 한인목회자 중 새로운 파송을 받으셨거나 개인정보의 변동이 있으신 목회자께서는 새로운 정보를 링크된 양식(http://www.koreanumc.org/contact/appointments)을 통해 업데이트 하셔서 정보의 업데이트를 통해 교단의 뉴스와 기타 리소스를 신속히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연합감리교회공보부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올린날: 6월 5일 2015년

개체교회
2024년 10월 7일, LA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연차대회 첫날 개회예배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총회 ‘다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주제로 뉴저지에서 열린다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5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은 뉴저지주 이스트 브룬스위크에 소재한 갈보리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다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민
6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연합감리교회 경제정의목회자및평신도연합(Clergy and Laity United for Economic Justice)이 주최한 기도회를 주방위군이 지켜보고 있다. 현장에 놓인 포스터에는 참가자들이 스페인어로 쓴 평화, 사랑, 평등을 촉구하는 구호가 적혀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세관집행국(ICE)에 항의하는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주방위군과 해병대를 배치하자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연합감리교인들은 이민자 권리를 옹호하는 동시에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 제공, 경제정의목회자및평신도연합.

LA 이민자 권리 및 평화 옹호 운동…미 감리교인들, 긴장 완화에 나서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세관집행국(ICE)에 항의하는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주방위군과 해병대를 배치하자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연합감리교인들은 이민과 권리를 옹호하는 동시에 긴장된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개체교회
뉴욕의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개체 교회 사역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인 <희년사역기금> 10만 불을 마련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은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톤 시청 앞에 설치된 지밀루 메이슨의 작품 도약(Cabriole).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뉴욕 후러싱 제일교회, 희년사역기금 10만 불로 작은 교회 도약 돕는다

뉴욕의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개체 교회 사역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인 <희년사역기금> 10만 불을 마련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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