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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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6일(월) 저녁 7시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고난함께>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 출처, <고난함께>.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한국 사회의 아픔을 품는 감리교적 실천과 선교 1

<고난함께>는 인권, 평화, 통일이라는 세 가지 사역을 중심으로 한국 교회와 사회의 고난받는 이들과 연대하며, 신앙의 언어로 정의와 화해, 평화를 실천해 온 감리교 사회선교 단체다.
이민
워싱턴에 있는 미 연방대법원 건물. 최근 이민 및 출생시민권과 관련된 미 연방대법원의 실망스러운 판결에도 불구하고,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은 이방인을 돌보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클레이튼 차일더스, 연합감리교 사회부.

연합감리교회, 이민법 관련 미 대법원판결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다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은 연방대법원의 실망스러운 판결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환영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이민자들을 환대하고 돌볼 것을 촉구했다.
이민
6월 9일, 로스앤젤레스 연방 건물 앞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구금된 이민자들을 위해 기도하던 이들이 함께했다. (왼쪽부터) 프랭크 울프 목사, 앨리슨 마크 목사, 모나리사 투이타히, 해나 어데어 보너 목사, 데이비드 팔리 목사. 이 기도회에는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도티 에스코베도-프랭크 감독도 참석했다. 미국 의회 조사위원회는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 및 사회부를 포함한 215개 비정부기구에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마크 목사는 연합감리교회 사회부 의장이다. 사진 제공,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미 하원 조사위원회, 연합감리교회 기관에 출석 요구

미국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와 교단 산하 여러 기관이 최근 미 하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미 의회의 한 위원회가 서한을 발송한 215개 자선단체에 포함되어 있다.
사회적 관심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미국 내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의 모임인 ‘열린감리교인들’, 성소수자들과 함께하는 한인 그리스도인 단체인 ‘색동나무’, 미국 내 유일한 한인 화해회중(reconciling congregation)인 ‘ᄒᆞᆫ 연합감리교회(HA:N UMC)’ 등이 오는 6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EST), 한국 시간으로는 6월 28일 오전 9시에 온라인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그래픽 제공, ᄒᆞᆫ 연합감리교회.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연합예배가 열린다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미국 내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의 모임인 ‘열린감리교인들’, 성소수자들과 함께하는 한인 그리스도인 단체인 ‘색동나무’, 미국 내 유일한 한인 화해회중(reconciling congregation)인 ‘ᄒᆞᆫ 연합감리교회(HA:N UMC)’ 등이 오는 6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EST), 한국 시간으로는 6월 28일 오전 9시에 온라인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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