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

선교
2019년 4월 8일에서 10일까지 애틀란타 에모리대학교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감리교회 세계선교 200주년의 폐회 예배 모습.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어떤 선교적 교회가 되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세계선교부 본부 주재선교사인 최재형 목사는 장로교회 출신이다. 그가 연합감리교회의 선교사가 된 사연을 나누고, 급변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교적 과제 2가지를 공유하며, 연합감리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선교적 지평을 넓혀 가길 소망한다.
개체교회
2022년 11월 23일 동북부 지역총회에서 감독들이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의 가운데가 대뉴저지 연회의 존 숄 감독이다. 이 자리에서 동북부 지역총회는 한인선교구의 보고를 받고, 그 사역을 치하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동북부 지역감독회와 대뉴저지 연회, 한인선교구 재출범을 축하하다

동북부 지역총회 지역감독회와 대뉴저지 연회가 미 동북부 지역 한인 교회의 개척과 선교와 부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동북부 한인선교구의 출범을 축하했다.
개체교회
2023년 4월 24일 한교총 모임에서 한인 연회 연구위원회가 보고를 하고 있다. 한교총은 2024년 1월 한인 연회를 구성하고, 7월 또는 8월에 한인 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왼쪽부터) 양훈 장로, 류계환 목사, 고한승 목사, 김응용 목사, 소정일 목사, 최정관 장로.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교회총회, GMC 한인 연회를 준비하기로 (증보판)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 연차 총회에서 글로벌감리교회 한인 연회를 구성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켰고, 현 임원진 전원은 총사퇴하고,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전직 총회장들을 비대위원으로 추대했다.
개체교회
2023년 4월 27일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 연차 총회 마지막 날, 총회장인 이철구 목사가 임원직을 맡았던 목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임원진이 총사퇴하고, 비대위로 체재로 전환되었다. (뒤 중앙) 이철구 목사, (왼편부터) 김대기 목사, 신병옥 목사, 김일영 목사, 임일호 목사, 박진원 목사, 류혁재 목사, 최기환 목사, 배연택 목사. 부회장인 고한승 목사가 사진에서 빠졌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임원진 총사퇴 후 비대위로 전환한 한교총 연차 총회

2023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열린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 연차 총회에서 총회장인 이철구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총사퇴하고, 비대위(Contingency Committee)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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