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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하고 번성하는 삶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관계 회복은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화해뿐 아니라 신음하는 창조 세계와의 화해를 포함하고 있고, 제자도의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고 이준협 목사는 말한다.
개체교회
인공지능시대 시대 신학하기 3: 새 하늘과 새 땅
강혜성 목사의 “인공지능 시대에 신학하기” 3편이자 마지막 시리즈로, 과거 2000년의 전통 신학을 뛰어넘어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아우를 수 있는 폭넓은 신학적 틀을 담보하고, 계속해서 기독교 교회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면, 하늘과 땅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강 목사는 말한다.
개체교회
인공지능시대 시대 신학하기 2: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 같이
강혜성 목사의 “인공지능 시대에 신학하기” 시리즈 2부로, 사이보그 인간이나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할 수 있는 슈퍼 인간은 인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이에 어떻게 대응하고 대비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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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 신학하기1: 누가 하나님의 가족인가?
강혜성 목사의 “인공지능 시대에 신학하기” 시리즈 1부로 “누가 하나님의 가족인가?”로 미래의 인공지능 시대를 예측해보고,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교회의 가족이 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하고, 교회가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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