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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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영성형성 아카데미는 시편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애리조나주 투산에 소재한 리뎀토리스트 수양관에서 “영혼의 노래, 시편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영성형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진은 <영성형성 아카데미>가 열리는 리뎀토리스 수양관에서 바라본 애리조나 사막의 풍경을 담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시편과 함께하는 여정: 광야로 오십시오

다락방 영성형성 아카데미는 시편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오는 2025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애리조나주 투산에 소재한 리뎀토리스트 수양관에서 “영혼의 노래, 시편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수양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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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라는 주제로 2024년 3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아리조나주 사막을 배경으로 함께 자리했다. 사진 제공, 영성형성아카데미.

‘사모’ 영성형성아카데미에서 온전한 나를 만나다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아카데미에 참석한 사모들의 간증 시리즈 중 세 번째로 블루밍턴교회의 박혜련 사모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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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라는 주제로 2024년 3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 영성형성아카데미.

‘사모’ 영성형성아카데미, 아리조나라구요?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아카데미에 참석한 사모들의 간증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지금은 맨케이토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최동진 사모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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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라는 주제로 2024년 3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 아카데미의 참석자들 모습. 사진 제공, 영성형성 아카데미.

2024 ‘사모’ 영성형성아카데미,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 아카데미에 참석한 사모들의 간증 시리즈 중 첫 번째로, 김진아 사모와 박에스더 사모의 글 두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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