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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생동력
교단
연합감리교회 젊은 장로목사 수와 비율 역대 최저치에 근접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의 35세 이하 젊은 장로목사의 수와 비율이 역대 최저치에 근접했다.
교단
8명의 감독, 정직하고 사려 깊은 대화 촉구
“이제는 복음 선포를 위한 노력을 저해하는 우리의 갈등을 마칠 때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이 부르신 교회가 되기 위해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며, 자유롭게 해주어야 할 때입니다.”
다문화 섬김
장벽 없는 목회 : 히스패닉 공동체를 섬긴 한 한인 사역자의 이야기
우수택 전도사는 퍼킨스 신학 대학원 목회학(Master of Divinity)의 신학생이다. 스페니쉬를 모르는 그가 히스페닉 교회를 섬겼다. 그의 도전기를 들어 본다.
예배
기적과 기도의 능력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의 북미회담에 대한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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