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지도자

교단
2023년 8월 15일, 연합감리교회의 한인 감독과 감리사들 그리고 총회 기관과 연회를 섬기는 연대사역자들과 각 한인선교구를 섬기는 선교감리사들이 화상으로 모임을 열고, 한인연합감리교회의 현 상황과 미래 그리고 다가오는 10월 특별한인총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진은 연합감리교뉴스의 김응선 목사가 줌 미팅 화면을 갈무리한 것이다.

연합감리교회 한인 감리사들과 연대사역자들이 바라는 한인 교회의 모습과 소망

2023년 8월 15일, 연합감리교회의 한인 감독과 감리사들 그리고 연대사역자들과 선교감리사들은 처음으로 화상 모임을 열고, 한인연합감리교회의 현 상황과 미래 그리고 다가오는 10월 특별한인총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선교
1903년 하디 선교사의 선교사 연합수련회에서의 공개적 회개는 원산 부흥 운동으로 이어져, 1907년 평양 대부흥이라는 열매를 맺게 했다. 사진은 하디가 사역하던 원산 남산동 제일감리교회가 새 건물을 짓고 교인들이 함께 모여 기념 촬영을 한 것이다. 사진 출처, 신앙과지성사.

‘한국 교회 부흥운동의 아버지’ 하디 회심 120주년 포럼과 연합성회가 열린다

2023년 9월 13일, 하디 선교사의 영적 각성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미주하디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감리교 포럼과 평신도 연합성회가 열린다.
개체교회
2023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나흘간,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와 한인여교역자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합 연차대회가 워싱턴 DC 센터빌에 위치한 사귐의교회에서 “눈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걸어라: 영적 생명력과 연대주의”라는 주제로 열렸다. 사진 제공, 김희원 목사,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

믿음의 눈으로 소명을 재확인하고 담대하게 새 시대를 준비한 연차대회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와 한인여교역자전국연합회는 공동으로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워싱턴 DC의 사귐의교회에서 “눈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걸어라: 영적 생명력과 연대주의”라는 주제로 연차대회를 열었다.
선교
MLTC 2학기 개강 영적각성 세미나 후 학생들과 교수들이 함께 모여 찍은 기념사진. 사진 제공, 이성일 선교사.

전에 알지 못하던 피지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

현지인들에게 “말하고 가르치는” 선교보다 “주님과 동행함을 보여주는” 선교를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함께 바라보며, 주님과 살아있는 사랑의 관계를 누리길 소망하는 이성일 선교사의 사역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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