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연합

개체교회
한인목회강화협의회에서 제작한 <미래를 향한 거룩한 대화> 포스터 갈무리.

한인 공동체, 미래를 향한 거룩한 대화를 나누다

6월 27일과 28일 이틀간, 한인목회강화협의회가 주최한 모임을 통해, 교회의 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이 줌으로 모여, 교회의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교단
지난해 연합감리교회의 그레고리 파머(오른쪽) 감독과 성공회의 마이클 커리 감독이 만나 두 교단 사이의 온전한 교류를 위한 논의를 하던 모습. 사진, 비디오 화면 갈무리, 사진 제공, 연합감리교회 동감독회.

연합감리교회와 성공회의 전적인 교류 논의 연기키로

감염병의 대유행과 지속적인 위험으로 인해 연합감리교회와 성공회 두 교단 사이의 논의되던 전적인 교류 계획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해외지역총회
북 카탕카 지역 주재 감독 만데 무욤보 감독이 그 지역 내의 연합감리교 공보부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무욤모 감독은 9월 4일 시에라리온의 프리타운에서 열린 아프리카 지역 감독회의 수양회 프레젠테이션 도중 발표하고있다.  Photo by Phileas Jusu, UMNS.

아프리카 감독회, 결혼의 전통적 정의 재확인과 동시에 교회의 일치를 서약하다

연합감리교회의 아프리카 감독들이 만장일치로 결혼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는 관점을 재확인하고, 연합감리교회의 분열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교단

교단 탈퇴 허용을 요구하는 공개서한

교단 탈퇴를 원하는 교회들에게 “은혜롭고 공평하게” 교단을 떠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통과시켜 주기를 원한다는 공개서한이 발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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