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부

교단
정희수 감독이 2019년 4월 8일 애틀랜타 에모리대학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감리교 세계선교 200주년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3년 정희수 감독과의 신년 대담 2

2023년 새해를 맞아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이 연합감리교뉴스와 나눈 신년 대담 두 번째로, 격동하는 세상 속에 한인 교회와 한인 목회자들이 지향해야 할 바와 인권 및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정희수 감독의 권면이 담긴 글이다.
개체교회
정희수 감독이 2022년 9월 29일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연례 회의 중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라는 세계선교부 구호와 세계지도가 붙여진 세계선교부 사무실 앞에 서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3년 정희수 감독과의 신년 대담 1

2023년 새해를 맞아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이 연합감리교뉴스와 나눈 신년 대담의 첫 번째로, 새해 인사와 교단 탈퇴의 현 상황 및 그에 따른 한인교회의 사역 과제에 관한 글이다.
선교
세계선교부 주재선교사인 김은하 선교사(Grace Choi)가 세브란스 병원에서 애틀란타 세계선교부로 보내온 마스크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김은하 선교사, 세계선교부.

세브란스 병원,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에 마스크 1만 장을 기증하다

한국 세브란스 병원은 미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와 미 장로교 선교부에 각각 1만 장의 마스크를 기증했다. 이 마스크들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복음을 전하다 은퇴한 선교사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교단
2019년 위스컨신 연회 중 위스컨신 연회 소속 지역감리사들과 함께한 정희수 감독. 사진 출처, 위스컨신 연회 페이스북.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과 나눈 신년 대담 3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과의 신년 대담 세 번째. 정희수 감독이 주재하는 위스컨신 연회의 사역과 2020년의 바람을 담은 신년 대담의 마지막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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