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Rosemarie Wenner 감독이 차기 총감독회 회장이 되면서 미국 외부에서 최초로 감독회장이 되는 첫 여성 감독이 된다.
지난 11월 2일 총감독회에서는 Wenner 감독을 감독회장에, 캘리포니아-네바다연회의 Warner H. Brown Jr. 감독을 회장-내정자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Wenner 감독은 2년 임기를 교단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 셋째 날부터 시작하게 된다. Brown 감독은 2014년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올린날: 2011년 11월 4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