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은 조플린의 연합감리교회와 성도들

미주리주 조플린의 여러 연합감리교회들은 하루 전 날 있었던 토로네이도로 주택이 파손된 교회 성도들과 다른 주민들을 위해 월요일 아침 대피소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최소한 2개의 교회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Christ Community UMC의 Christopher Sloan 목사는 토네이도 이후의 모습을 "달나라 광경"에 비유했다.

"언덕 위에 올라서보면 시내를 관통하는 도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이면서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소방서의 채풀린도 겸하고 있는 Sloan 목사는 토네이도 이후에 응급의료서비스구호센터 설립을 도왔다.

전기는 들어오지만 수도 공급이 끊기 그의 교회는 대피소를 열고, 구호 물자와 자원봉사자들을 맞고 있었다. 미주리연회의 재해구호팀이 이 교회를 토네이도 재해구호 본부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그는 말했다.

"저희 교회 성도 중 주택이 손실된 가정이 몇 가정이나 되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다른 교회인 St. Paul UMC의 성전이 파괴되었지만, 다른 건물 구조들은 무너지지 않았다고 Sloan 목사는 확인해 주었다. St. James UMC가 파괴되었고, 교회 옆의 Southwest 지방회 사무실도 손상을 입었다고 연회가 보고했다.

조플린 지역신문(Joplin Globe)에서는 지난 5월 23일 오후 6시 경 인구 48,000의 소도시인 조플린은 강타한 토네이도로 89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주요병원인 St. John's Regional Medical Center도 토네이도의 직접적인 타격을 입어 병원 건물이 비어 있는 상황이다. 두 곳의 소방소도 파괴되었다.

사소한 피해를 입은 Byers Avenue UMC 청소년 그룹의 학생들은 주일학교 교실에서 토네이도를 맞았다. "우리는 교회 노래를 부르고, 기도하면서, 무서워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요"라고 16세의 Ethan Hatfield는 Tulsa World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조플린 First UMC의 안내원인 Sue Cowen은 월요일 아침 미주리 다른 지역의 교회와 연합감리교인들, 심지어 다른 주의 교회들로부터 염려하는 전화를 받느라 시간을 보냈다.

903명의 교인과 100된 석조 건물의 이 교회는 피해를 입지 않아 "비를 피하고 싶은 어느 누구에게나 교회는 개방되어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 교인 중에는 많은 이들이 집과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성도 수 1,100명 이상 Christ's Community 교회 건물은 30개의 교실과 대피 시설로 사용되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 대형 시설입니다. "이제 사람들을 교실에 수용하면 됩니다"라고 Sloan 목사는 말했다.

미주리연회의 Robert Schnase 감독은 연합감리교회인들에게 "기도와 용기, 넉넉함으로 이번 조플린 재해 구호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주일 조플린의 끔찍한 토네이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거나 집과 사업체를 잃어 고통을 당하는 이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 드립니다"라고 지난 5월 23일 그는 말했다.

미주리를 넘어선 피해 상황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UMCOR)의 미국 내 재해구호 코오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는 Tom Hazelwood 목사는 초기 피해 상황 파악을 위해 조플린으로 갔다. 그는 지난 5월 23일 이전에 캔사스 시티로 예정되어 있던 회의를 위해 미주리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최소한 14개 연회가 이번 봄철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올해는 "예전보다 더 심각하게"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 토네이도가 강타해 피해가 컸다는 점을 그는 지적했다.

연합감리교회인들은 지난 주말 캔사스와 미네소타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 토네이도로 인한 재해 구호에도 나서고 있다. 회오리 바람으로 북부 미네아폴리스에서 한 명이 목숨을 잃었고, 동부 캔사스 인구 250명 정도의 작은 마을인 리딩(Reading)에서도 한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바람으로 Reading UMC의 지붕이 날라가 교회 전체 건물이 손상될 위기에 처해있다. 마을의 20개 주택이 파괴되었다.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의 봄철 재해 구호(Spring Storms 2011) 헌금은 이곳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글쓴이: Linda Bloom,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옮긴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ykim@umcom.org
올린날: 2011년 5월 23일

Related Articles

Joplin tornado hits UM churches, members (영어원문 기사)

Relatives search frantically for family in tornado aftermath

Death toll rises to 89 from Missouri tornado

Resources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Joplin

St. Paul's United Methodist Church

Missouri Annual Conference

Give to Spring Storms 2011

Joplin Globe

관련

교단
Korean United Methodist News Logo

연합감리교회 뉴스(UMNS), 독립적이고 새로운 웹사이트를 시작

연합 감리 교회의 공식 뉴스 발행 기관인 연합감리교 뉴스(United Methodist News Service: UMNS)가 새로운 독립형 웹사이트인 UMNews.org로, 한국어 소식은 UMNews.org/ko로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총회

특별총회 Update - 감독들의 제안

총감독회의의 대다수 감독들은 동성애에 대한 개교회와 연회의 입장과 신학에 더 많은 자유를 허락하는 하나의 교회 모델을 추천했다.
선교

평화로 한 걸음 더 가까이 간 남과 북, 그 기적을 축하합시다

4월 27일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판문점의 평화의 집에서 만나기 위해 비무장지대를 건넜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 하였습니다. 모두 함께 오늘의 기적을 축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