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임현 목사, 영성훈련아카데미 지역 코오디네이터 사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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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현 목사가 총회제자훈련부 내 영성훈련아카데미의 서부/중서부 지역과 한국 담당 코오디네이터로 지난 2010년 말부터 사역을 시작했다.

영적 훈련의 학문적 배움과 경험을 겸비한 영성훈련아카데미는 일 년에 4번 5일씩 함께 모여 훈련을 받게 되는데 2년의 기간이 걸린다. 1983년부터 시작된 이 아카데미의 2년 과정을 1,500여 명의 평신도와 교역자들이 마쳤다.

정 목사는 위스콘신연회에서 정회원 안수를 받았고, 인증 받은 영성 디렉터이면서, Stepehn Ministers의 인도자이면서, Walk to Emmaus 프로그램의 일원이다. 위스콘신에서 12년 동안 두 백인교회와 한 미원주민교회를 섬겼다.

정 목사는 개렛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M.Div.) 학위를 받고, 위스콘신의 Norbertin Center for Spirituality에서 영성 디렉터 인증서도 받았다.

정 목사는 정희수 감독의 아내로,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에 거주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자택근무를 하게 되는데 전화 630-605-4917이나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연락할 수 있다.

자료제공: 총회제자훈련부 TN
올린날: 2011년 3월 10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개체교회
연합감리교뉴스와 연합감리교자료 전자신문인 <두루알리미>가 2021년 7월 둘째 주부터 매주 독자들을 찾아간다. 그래픽,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두루알리미, 7월부터 매주 독자들을 찾아간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인연합감리교인들을 위한 뉴스와 자료를 담은 전자신문인 두루알리미가 7월부터 매주 독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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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뉴스의 편집장인 팀 탠튼이 언론 자유에 관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은 인터뷰 동영상 갈무리.

정보는 공공재(公共財)이다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맞아, 연합감리교뉴스의 편집장인 팀 탠튼은 인터뷰를 통해, "정보는 독점하는 것이 아닌 공공재(公共財)이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수적이고, 교회의 경우에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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