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사건 가운데 도움의 현장이 되고자 애쓰는 교회

코네티컷주 Sandy Hook에 위치한 뉴타운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은 교회 근처의 Sandy Hook Elementary School에서 오늘(12월 14일) 발생한 총격사건의 모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아직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고 담임목사인 Mel Kawakami 목사는 말했다.

"우리는 연락망을 열어놓고 있어요. 교인들과 접촉을 하고 있지요. 교인들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최신 뉴스에 따르면 18명의 아동들을 포함해 최소 27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미국 교내 총격 사건 중 사상자가 가장 많은 사건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번 총격사건은 오래건주에서 발생한 연말 쇼핑객 두 명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일어났다.

교인이 600명 정도인 뉴타운교회는 이 초등학교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교회는 이미 적십자 응급대책반을 위한 휴게소로 사용되고 있고, 성전은 기도 장소로 개방되어 있다고 Kawakami 목사는 말했다. 오늘 (14일) 저녁 7시에 기도회도 열릴 예정이다.

"대강절을 지내고 있는 지금, 빛이 우리에게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빛을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비극적인 사건에 관한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감정을 억누르려 애썼다.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이처럼 비극적인 사건들을 수없이 대해 왔습니다. 매번 이런 사건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뿐만 아니라, 부모의 한사람으로 반응했습니다. 특별히 오늘과 같은 경우가 더욱 그렇습니다. 많은 희생자들이 5살에서 10살까지 어린 아이들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앞으로의 삶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이 찢어집니다."

이 사건 이후 즉각적으로 기도문들과 사건에 대한 반응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달되었다.

"몇 년 전 성지순례 여행에서 나는 라헬의 무덤을 방문했습니다.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그녀의 무덤 주위에 서서 자신들의 자녀들을 위해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오늘 성경에 있는 이 이야기와 말씀이 오늘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하나님 우리를 도우소서...'라고 테네시주 내시빌에 위치한Edgehill UMC의 평신도 지도자인 Deen Thompson이 자신의 패이스북에 썼다.

Upper Room에서 발간하는 잡지인 "Alive Now"의 편집인 Beth A. Richardson 목사는 다음과 같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코네티컷 뉴타운의 이번 총격사건의 비극 가운데 놓인 이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슬픔에 잠겨 있는 모든 이들을 위로하시고 치유해 주옵소서. 당신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연합감리교회에서는 패이스북에 기도의 장을 마련해 놓았다.

교단의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에서는 지역 신문에 지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실을 계획을 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제자부에서는 부모, 교사, 보호자들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합감리교회 출판부에서는 "비극이 어린 아이들에게 닥칠 때"라는 웹사이트 자료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출처: 연합감리교회 뉴스서비스(UMNS) TN
옮긴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ykim@umcom.org
올린날: 2012년 12월 14일

Resources

Church serves as help site in shooting wake (영어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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