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미래를 다룬 Leadership Summit

"연합감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세 명의 감독과 한 명의 청장년 지도자, 그리고 한 명의 기관장을 패널로 지난 4월 6일에 처음 시도된 세계적 연합감리교회의 Leadership Summit 웹캐스팅에서 다뤘던 질문들 중의 하나이다. 독일의 Rosemarie Wenner 감독은, "우리는 마태복음 28장의 말씀을 교회의 사명이라 여기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도 바로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길러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적어도 1,645명의 성도들이 전 세계 63개 공식적인 사이트들 통해 Leadership Summit에 참여하였다.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에서는 공식적인 사이트들과 개인적으로 4,000개 이상의 웹 연결이 이루어진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번 웹캐스트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행동으로의 부르심' 운영팀의 최종 보고서에 들어 있는 제안들을 교단 지도자들이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하는 계획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총감독회와 연대사업협의회에서 채택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연합감리교회가 "받아들여야 할 도전"은 "활력적인 교회들의 수를 늘리기 위한 조성과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우리의 관심, 힘, 그리고 자원의 흐름을 전환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다. 패널의 일원이었던 일리노이지역의 Gregory Palmer 감독은 연합감리교회 뉴스서비스(UMN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회담의 목표는 이 도전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극대화시키는데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개체교회가 효과적인 선교를 감당하며 세상에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면서, "도전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필요하면서도 두려운 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패널들은 어떻게 하면 전도를 증진시키고, 교단 내 인종간의 간격을 메워나가며, 교회의 활력도를 어떻게 측정해야 할 지에 관한 질문들에 답변했다. Wenner 감독과 Palmer 감독 이외에, 현 총감독회 회장을 맡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지역의 Larry Goodpaster 감독, 연대사역협의회 일원인 청장년 지도자 Ben Boruff, 총회인종관계위원회(GCORR)의 최고책임자인 Erin Hawkins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트위터로 내용을 지켜보던 교인들은 교회 활력도 측정에 예배 참석자 수와 교인 통계에만 의존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Goodpaster 감독은 그들의 "채점표"에 지역사회를 위한 사역의 참여도와 그 영향력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Wenner 감독은 예배 참석자 수는 사람들이 어떻게 교회에 참여하게 되는지를 알 수 있기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측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가장 잘되고 있는 일들을 나누면서, 다른 교회들도 어떻게 사역을 펼쳐나가야 하는지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제도나 통계가 아닌 영적인 기초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패널들은 이번 회담의 참여도, 특별히 해외지역총회 교인들의 참여도에 만족했다. 예를 들어 짐바브웨의 300여 명 교인들은 무역센터에 모여 이 회담을 함께 시청했다. 4월 6일 회담 광경은 UM Leadership Summit 웹사이트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회담에 관한 시청자 의견은 4월 12일 같은 사이트에 올려졌다. 3시간의 회담 끝 무렵까지, 패널들은 513개의 질문들을 받았고 시간관계상 모두 대답할 수 없었다. 교회 지도자들은 질문들을 다 모아 늦어도 5월 1일까지 그 답변들을 올릴 예정이라고 Palmer 감독은 말했다. Wenner 감독은 이번 회담이 어떻게 하면 교회가 하나님의 비전을 더 잘 이루어갈 수 있을까에 관한 토론의 시작이 되기를 바랬다고 하면서, "교회를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글쓴이: Heather Hahn,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엮은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ykim@umcom.org
올린날: 2011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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