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연합감리교회 구역변화를 검토 중

만일 이 아프리카의 제안이 승인된다면, 연합감리교회 내의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지역인 아프리카 미래의 모습은 아주 달라질 것이다.

아프리카 남단 끝에서부터 동부 대륙까지 이어지는 아프리카해외지역총회는 그 지역을 4개의 새로운 해외지역총회들로 나눌 것을 제안했다. 이러한 제안은 아프리카 내의 미래 감독선출과 교회사역 방법 등에 영향을 줄 것이다.

대의원들은 이 제안을 8월 11일에서 14일까지 앙골라의 수도에서 열린 해외지역총회에서 승인했다.

그러나 이는 단지 시작 단계일 뿐이다. 새로운 해외지역총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에서 3분의 2의 승인이 필요로 한다. 다음 총회는 2020년에 열릴 예정이다.

해외지역총회는 아프리카, 유럽 그리고 필리핀해외지역총회 지역에서 7개가 있다. 현재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 콩고 그리고 서부아프리카 등 3개의 해외지역총회가 있다. 각 해외지역총회는 다양한 국가들과 언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5개의 지역총회가 있는 미국과 같이 해외지역총회는 다수의 연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독 선출을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지역총회들과는 달리 각 해외지역총회는 교단의 법률서인 장정의 부분들을 선교적인 필요성과 지역의 다른 사회법 내용에 따라 “변경해 수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해외지역총회는 최소 4년에 한 번씩 열린다. 5명의 감독들이 있는 아프리카해외지역총회는 이번 지역총회에서는 감독선거가 없었다.

청원안에 의하면, 해외지역총회 수가 늘어날 것이다. 현재 해외지역총회를 다시 나누어 새로운 해외지역총회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 동부아프리카해외지역총회는 부룬디, 르완다, 케냐, 이디오피아, 남 수단 그리고 탄자니아를 포함한다.
  • 중남부아프리카해외지역총회는 짐바브웨, 말라위, 잠비아 그리고 보츠와나를 포함한다.
  • 동남부아프리카해외지역총회는 모잠비크, 남아프리카, 레소토, 스와질란드 그리고 마다가스카르를 포함한다.
  • 남서부아프리카해외지역총회는 서부 앙골라, 동부 앙골라 그리고 나미비아를 포함한다.

새로 제안된 지역 구도는 지리, 언어, 재정 그리고 선교적 필요 등이 고려된 것이다. 만일 이 청원이 승인되면, 새로운 해외지역총회는 각각 그 지역 감독들을 선출할 것이며, 선교적 요구들을 사역에 수용하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다음 단계는

이 청원안은 이제 입법심의 기간 동안 모일 총회의 위원회 중의 하나인 해외지역총회상임위원회로 회부될 것이다.

상임위원회는 각 지역총회와 해외지역총회로부터 각 3명씩, 그리고 교단의 선교기관인 총회세계선교부 대표 3명 등 총 39명의 위원이 있다. 이는 미국 밖의 대표가 다수로 구성된 교단의 오직 하나뿐인 기관이다.

상임위원회는 이 안건에 대해 투표를 하거나, 이 안건을 총회 본회의에 상정할지 안 할지를 결정하기 전에 안건내용을 수정할 가능성도 있다.

아프리카에 5명의 감독을 총회에서 승인받아 추가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상임위원회는 이미 아프리카 내의 해외지역총회의 수와 지역구역 검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위원회는 아프리카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더욱 효과적인 사역을 위한 계획을 세우기를 바라고 있다.

구역을 정하는 것이 항상 이해하기 쉬운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현재 두 개의 해외지역총회가 잠비아 지역을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영어를 사용하는 잠비아 연회는 불어를 사용하는 콩고해외지역총회에 속해있고, 남부콩고지역 감독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해외지역총회 소속인 잠비아에는 연합감리교회가 소규모로 존재하고 있고 영어권인 짐바브웨 지역 감독이 관리하고 있다.

해외지역총회 구역을 개정하는 것이나, 그들을 관리할 감독의 수를 늘리는 것은 총회가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게 된다. 감독구의 구역과 감독 배정 지역의 결정은 각 해외지역총회에 권한이 있다.

다른 사항들

장정에 따르면 각 해외지역총회가 연회들의 구역을 지정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해외지역총회는 우간다/남 수단 연회와 케냐/에디오피아 연회를 만드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는 또한 르완다를 준 연회로 만드는 총회의 결정을 지지했다.

위의 국가들은 모두 동부아프리카 연회 소속이었다. 이 감독구는 또한 2012년에 만들어진 부룬디 연회를 포함하고 있다.

아프리카해외지역총회는 회의를 위한 보조금 2만 불을 연합감리교회 총회세계선교부로부터 지원받았다. 그러나 모임에 드는 비용 16만 8천 불을 지역총회 자체로 모금하였다.

영어 원문 기사

글쓴이: Heather Hahn/ Tafadzwa W. Mudambanuki, 연합감리교회 뉴스서비스(UMNS)
올린날: 2016년 8월 24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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