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샌디 피해복구 1년

(편집자의 주: 이 기사는 UMConnections에 개재된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기자인 Linda Bloom의 허리케인 샌디 피해복구 관련기사를 편집한 것이다.)

"슈퍼스톰"이라고 불렸던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지역을 비롯한 동부연안을 휩쓸고 지나간 지 벌써 일년이 되었다. 2012년 10월 25일(목) 카테고리 3급이 되는 허리케인 샌디가 쿠바를 휩쓸어 20만 채가 넘는 집들을 부수고 지나간 3일 후, 샌디는 천 마일을 덮는 바람의 위력을 가진 "슈퍼스톰"으로 격상되어 뉴저지, 뉴욕, 메릴랜드, 코네티컷, 워싱턴디시 등을 강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 지역들을 재해지역으로 선포했다. 다음 날인 29일(월)에는 강풍과 폭우가 워싱턴과 북부지역의 전기를 끊어놓아 500만 명에게 피해를 입혔다. 샌디의 중심세력은 저녁 8시경 애틀랜틱시티에 상륙해 밤새 강풍과 폭우가 계속되었다. 뉴욕항구에는 14피트에 근접한 기록적인 해수면상승으로 맨하튼 저층의 방조제 끝까지 물이 찼고, 샌디로 인한 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한 스태튼 섬을 덮쳤다. 샌디는 지나는 곳마다 엄청난 피해를 입혔고, 재해복구가 장기화 될 것이 자명한 사실이었다.

연합감리교인들은 많은 다른 재난구호의 경우처럼 이번 허리케인 샌디의 재해복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Massapequa, Rockville Center, Freport에 샌디 구호센터들을 세웠다. Greater New Jersey 연회의 샌디 복구 조직인 A Future with Hope에서는4가지 우선과제를 정했다: 대피소, 음식, 의류와 같은 즉각적인 구호 물품의 충당, 주택의 피해조사와 수리, 자원봉사팀과 함께 주택을 재건, 그리고 샌디로 인한 정서적 및 영적 악영향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

힘들고 긴 시간이 필요한 재해복구 과정에서 연합감리교회 자원봉사자의 역할은 매우 컸다. 그들은 뉴저지의 2,000여 주택을 청소했다. 2012년 11월부터 2013년 9월 사이에 2,08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2,949 시간을 들여 349채를 청소했다. 대부분의 1,558명은 Massapequa에서, 그리고 Rockville에서 174명, Freeport에서 325명이 파견되었다. 지난 1월 31일까지 뉴욕에서 온 1,459명의 자원봉사자와 다른 주들에서 온 17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피해를 입은 270채의 집에서 작업을 했다. 그들은 13,320시간을 들여 봉사했고 69채의 집이 대기 중이다.

"그들(자원봉사자들)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지 못했을 겁니다."라고 테네시, 오하이오, 버지니아, 알라바마에서 온 연합감리교회 자원봉사자들을 반기며 Hazel Gordon은 말했다. 이 지역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복구작업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연합감리교회의 재난 대응의 중추역할을 해왔으며, 어느 누구도 복구작업 기회를 수립하는 사람들보다 더 잘 알지 못한다. "나는 우리 감리교회 자원봉사자들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최고이고&ellipsis; 준비를 하고 와서 기꺼이 일을 해줍니다."라고 뉴욕연회 Brooklyn 구호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Gillian Prince는 선언했다. "영적인 측면에서 나는 감리교회의 연대성에 감명을 받았습니다."라고 Greater New Jersey 연회의 샌디 구호 조직인 A Future with Hope에서 디렉터를 하고 있는 Bobbie Ridgely는 말했다. "놀라운 일입니다. 나는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만 해도 연대성의 진가를 알지 못했습니다." 거의 100여 개의 자원봉사팀이 3월 말부터 10월 초 사이에 샌디 피해복구를 위해 뉴저지에서 일했다. 뉴욕연회, 대뉴저지연회, 그리고 페닌슐라-델라웨어연회는 장기재해복구 자원봉사팀 모집을 위해 지난 1월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올 가을 31채의 주택이 완성되거나 건축 중이고, 28채가 피해조사 중이다. 7가정이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지난 9월 초까지 뉴저지 케이스메니저들은 130가정들을 도왔고, 10개의 기관들과 연대해 26채의 집과 2개의 교회를 다시 지었다.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UMCOR)는$10,162,797 샌디재해구호를 위해 모금하였고, 25만 불의 적십자사의 지원을 받아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고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 미국재해구제 코디네이터인 Gregory Forrester목사는 말했다. 쿠바의 대부분 피해는 동부 지역, 특히 Santiago 시에서 발생했다. 지난 10월 11일,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UMCOR) 디렉터들은 쿠바감리교회와 쿠바종교부처와 협력해 100채의 주택을 재건하도록 올해 초 승인된 50만 달러 그랜트를 보냈다.

올 가을 Greater New Jersey 연회에서는 A Future with Hope 선교 기금 캠페인과 함께 광범위한 자금 조달 목표를 세웠다. 목표는 앞으로 3년 간 샌디 복구를 위한 7백만 달러, 말라리아 없는 세상 만들기(Imagine No Malaria) 캠페인을 위해 2백만 달러, 개체교회 선교 프로젝트를 위한 3백만 달러, 도합 1천 2백만 달러를 모금하는 것이다. "교역자 70%가 이 캠페인에 개인적으로 참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라고 존숄 감독은 강조했다.

허리케인 샌디가 입힌 피해는 아주 컸지만 연합감리교회는 재해복구에 1년이 지난 지금까지 큰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있을 장기 재해복구에 한마음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허리케인 샌디 재해복구 기금(Hurricanes 2013, #901670)은 온라인으로 이곳에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연합감리교회 재해 대응에 대한 분석

자원봉사자들에게

허리케인 샌디

2012년 가을

2013년 겨울

2013년 봄

2013년 여름

2013년 가을

올린날: 2013년 10월 30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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