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역총회

교단
게리 그레이브스 목사가 1월 23-25일 내쉬빌에서 열린 총회 브리핑에서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2020 총회 준비 어디까지 왔나?

총회를 주관하고 관리하는 총회위원회가 해외지역총회 대의원들의 비자 대책과 의정서와 관련한 입법안의 상황에 관한 최신 업데이트다.
교단
브루스 오 감독이 2020년 연합감리교회 총회 브리핑 개회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오 감독은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사진, 마이크 드보스, 연합감리교뉴스.

2020 총회 브리핑에서 헌법 개정의 필요성이 대두되다

총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연합감리교 공보부가 주최하고 연합감리교뉴스가 주관한 2020 연합감리교회 총회 브리핑이 지난 1월 22-24일 내쉬빌에서 열렸고, 헌법개정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선교
휴대용 연합감리교회 오프라인 사이버 캠퍼스’. 범세계적 교단인 연합감리교회는 이 장치를 사용하여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한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교육과 영적 성장을 돕는 자료를 보급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 제공, 박희로 목사, 고등교육사역부.

혁신은 21세기의 새로운 이름

범세계적 교단인 연합감리교회는 ‘휴대용 연합감리교회 오프라인 사이버 캠퍼스’를 사용하여 인터넷 접속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교육과 영적 성장을 돕는 자료를 보급할 수 있게 되었다.
교단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2019년 특별 총회에서 대의원들이 기도의 시간을 갖고 기도하고 있다. 2020년 아프리카와 유럽 그리고 필리핀 지역의 총회 대의원들과 교회의 지도자들은 교회의 일치를 호소했다. 사진, 케이트 베리, 연합감리교 뉴스.

교회의 일치를 호소하는 해외지역총회 대의원들의 크리스마스 언약

12월 19일, 해외지역총회(아프리카, 유럽, 필리핀 지역)의 총회 대의원들과 여러 연합감리교 지도자들이 교회의 일치를 호소하는 ‘크리스마스 언약: 희망의 선물’이라는 문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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