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주일(Peace With Justice Sunday)

여러분의 헌금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역을 시작한다!
세상을 바꾸는 당신의 1달러!(4)

다른 사람들의 얼굴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지만, 디에나 디 스틱클리 마이너(Deanna "Dee" Stickley-Miner)는 그것을 자신의 목표로 삼고 살고 있다. Faith Communities Uniting for Peace의 설립자 중에 한 사람인 그녀는, 연합감리교회 여성 목회자이면서도 기독교인, 불교인, 힌두교인, 유대교인, 모슬렘인, 그리고 시크교도와 함께, "신앙 안에 뿌리를 둔 평화"에 대한 꿈을 세우고 같이 일하고 있다. "우리가 평화를 추구할 때 어떤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품었던 꿈, 그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우리 모두는 믿고 있는 바가 서로 다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 단지 몇 명만이 아니고 -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평화가 넘치는 곳, 그런 곳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의 회원으로 일하는 그녀는 "우리가 서로 힘을 합쳐 일을 하려면, 편견과 그 비슷한 어떤 진부한 태도 등을 버리고 상호 존중과 품위를 보여야만 한다"고 말한다.

2004년 3월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마치고 가두행진이 있은 후에, 스틱클리 마이너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저는 신앙에 기초를 두면서 평화를 추구하는 모임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나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고, 또한 어떤 확신 같은 것도 가지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화 건 이가 말했다. 다음 행사에도 꼭 참여하겠노라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세상 어딘가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평화스럽게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사역에 세계평화주일 헌금이 쓰인다. "평안할 찌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 기록한 바울은 고통 당하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는 일에 적극 참여하도록 우리 모두를 격려하고 있다. 성령감림절 후 첫 번째 주일 우리는 세계평화주일로 지키고 한 마음으로 헌금을 한다.

연합감리교회의 특별주일헌금은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거나 참여하지 않는 경우,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교단은 전국적으로 일년에 여섯 번 특별주일을 정해 놓고 그날에 특별헌금을 하는데 한 가지 의미 있는 사역 혹은 프로그램을 위해, 연합감리교회 8백만 교인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만약 8백만 성도가 1달러씩만 드린다면 그 액수가 8백만 달러에 이른다. 한 교회나 지역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연합감리교회 전체가 한 마음으로 참여하는 의미가 있다. 많은 한인연합감리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개체교회가 할 수 없는 여러 선교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선교주일 자료는 무료전화 (888) 346-3862로 연락해서 더 받을 수 있으며, 세계평화주일 헌금봉투번호는 100284이다.

언제: 성령강림절 다음 주 (6월 중 어느 한 주를 지키는 교회가 많다)

역사: 1980년 연합감리교회 총회는 평화와 정의를 위한 교회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총회사회부에서 이것을 실행하도록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자 1984년 총회에서, 성령강림을 기억하고 지키는 기간 중 어느 한 주일을 각 교회 별로 택해 특별 주일 헌금을 하도록 결정했다. 그 후 1988년 총회는 성령강림절 다음 주일을 세계평화주일로 지정하고, 연합감리교회가 다같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목적: "믿음이 충만하고, 정의가 가득하며, 전쟁이 없는 안전한 세상 만드시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세계평화주일을 지킴으로 만천하에 선포할 수 있다." 연합감리교회 장정 2000, 조항 263.5

특별헌금지원절차:

  1. 각 교회는 세계평화주일 헌금을 연회 사무실로 보낸다.
  2. 연회는 전체 헌금의 50%를 총회재무행정협의회에 보낸다.
  3. 총회 사회부는 평화와 정의를 위한 선교기금으로 사용한다.
  4. 각 개체연회는 헌금의 나머지 50%를 연회 내 평화와 정의 선교사역을 위해 집행한다.
  5. 연회사회부 나 관련부서에서 관리하고 연관된 사역에 집행한다.

글쓴이: 류계환 목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글쓴 날: 2006년 6월 7일
올린 날: 2006년 6월 8일

개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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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인연합감리교인들을 위한 뉴스와 자료를 담은 전자신문인 두루알리미가 7월부터 매주 독자들을 찾아간다.
사회적 관심
연합감리교뉴스의 편집장인 팀 탠튼이 언론 자유에 관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은 인터뷰 동영상 갈무리.

정보는 공공재(公共財)이다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맞아, 연합감리교뉴스의 편집장인 팀 탠튼은 인터뷰를 통해, "정보는 독점하는 것이 아닌 공공재(公共財)이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수적이고, 교회의 경우에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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