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 공보부: 신앙을 나누었던 75년의 역사

2015년은 연합감리교회 공보부(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가 교회와 세상으로 교회의 소식을 알려왔던 75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한 해이다.

그동안 여러 명칭과 구조의 변화를 거쳐왔지만, 교단의 공보기관으로서 지난 75년의 역사 속에서 많은 “처음 시작한 일들”을 해왔다. 등사판 장치로부터 클라우드 컴퓨팅까지, 참조카드로부터 데이터베이스까지, 소노시트로부터 CD까지, 플란넬 그래프로부터 인포메이션 그래픽까지, 필름 슬라이드로부터 고화질 비디오까지, 포스터에서 디지털 광고에 이르기까지, 우리 교단은 커뮤니케이션의 긴 역사를 지나왔다.

올린날: 2015년 10월 19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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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세인트루이스에서 있었던 2019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의 폐회 중 총회 대의원 호르헤 락워드와 베쓰 앤 쿡 목사가 서로를 안아주고 있다. 두 사람은 당시 교단 탈퇴안에 대한 토론에서 반대 의견을 개진하였다. 미국 내 연회들은 만약 개교회가 총회가 통과시킨 장정 하에서 교단을 탈퇴할 경우 얼마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를 계산하고 있다. 사진 제공 마이크 드보스, UM News.

교단을 떠나는 교회들은 막대한 비용을 감수해야

미국 내 연회들은 2019년 특별총회에서 통과된 법에 따라 개교회가 교단을 탈퇴할 경우 교회가 지불해야 할 금액을 계산하고 있다. 적지 않은 비용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선교
박희로 목사가 2018년 7월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오하나 총회에서 설교하고 있는 모습. 박 목사는 인터뷰에서 “우리의 소명이자 우리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은, 그럼에도 불구하고(in spite of) 누군가를 사랑하기로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UM News.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기로

박희로 목사는 여성 목회자와 타인종 목회자들의 목회가 풍성해지고, 목회자 가정이 행복해지고, 회중으로부터 제대로 보살핌을 받으며, 인정받는 목회를 하도록 돕고 싶다고 말한다.
교단
황인숙 목사는 일리노이 그레이트리버스연회의 정회원 목사로, 30년 동안 지역 교회의 목사와 감리사로 섬기다가 2018년에 일리노이주 카본데일의 그레이스연합감리교회에서 은퇴했다. 사진 제공 황인숙 목사.

우리는 장벽을 무너뜨리며, 다리를 놓으라고 부름 받은 존재

우리는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배척받는 사람들과 연대하고, 장벽을 무너 뜨리며, 다리를 놓으라고 부름 받은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