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음의 원리

하나를 잃으면 다른 것을 얻는 영적인 원리를 일컬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롬8:28)”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말처럼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돈을 잃으면 돈이 다시 손에 쥐어져야 주님이 나를 도와주셨고 나의 기도에 응답하셨다고 고백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건강을 다시 찾아야지만 비로소 주님이 나를 찾아오시고 도와주셨다고 고백합니다. 잃어버린 것을 그대로 회복해야지만 주님이 도우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내가 A를 잃어버리고 A를 다시 얻기를 소원하지만 주님은 A를 다시 주시지 않고 B를 주실 때가 있습니다. 돈을 잃으면 건강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건강을 잃고 명예를 얻게될 경우도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앞길이 막막할 때 그대신 능력 있는 하나님 자녀로서의 삶을 살게하시는 은혜를 허락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잃어버렸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으로부터 소중한 무엇인가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어떤 것을 잃어버려서 괴로워하고 슬퍼하면서 주님께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매달리며 기도해도 그것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주님이 나의 기도를 외면한다고

교단
로돌포 루디 후안 감독(왼쪽)과 시리아코 프란시스코 감독(중앙) 및 페드로 토리오 주니어 감독이 지난 2월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특별총회에서 필리핀과 동남아시아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 지역감독회는 연합감리교회의 해산 또는 분열에 반대하는 결의안에 서명했다. 사진제공 캣 배리, 연합감리교뉴스.

필리핀 감독회도 교단 분열 반대 입장 발표

필리핀 해외지역총회 감독회는 연합감리교회의 해체 또는 분열에 강한 반대 의사를 밝힌 결의안에 서명했다.
교단
한인 공동체 지체들인 한인연합감리교 선교협의회와 타인종목회자 전국연합회, 한인 2, 3세가 중심이 된 NEXUS와 한인교회총회 등이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남플로리다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4월 29일 - 5월 2일 열린 2019년 한인총회 참가자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사역은 계속된다: 2019 여름 한인 공동체의 다양한 사역들

2019년 여름, 한인 공동체 지체들인 한인연합감리교 선교협의회와 타인종목회자 전국연합회, 한인 2, 3세가 중심이 된 NEXUS와 한인교회총회 등이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가졌다.
교단
짐바브웨 무타레에서 열린 아프리카 지역감독회에서 시에라리온의 존 케이 얌바수 감독이 발언하고 있다. 아프리카 감독들은 2020년 총회 후에도 아프리카에서는 연합감리교회가 계속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 팀 탠튼, 연합감리교뉴스.

아프리카 지역감독회 교단 분리 반대를 천명하다

아프리카 지역감독회는 2020년 총회 후에도 연합감리교회는 분열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