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코스대학 총격 사건의 충격 속에

죽음의 권세도 깨뜨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어제 오전 오클랜드 오이코스대학에서 끔찍한 총기 사건이 벌어져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자세한 피해자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이 지역에 발생한 총기사건의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또 다시는 이런 폭력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클랜드 알랜템플교회에서 화요일(3일) 오후 6시 기도 모임을 갖습니다.

이 모임에는 한인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님들은 물론 지역의 다른 인종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오클랜드 진콴(Jean Quan) 시장을 비롯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비극적인 사건의 희생자들을 함께 추모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기도와 위로로 희생자 가족들과 지역 공동체 구성원들을 서로 품도록...

장소: Allen Temple Baptist Church
8501 International Blvd. Oakland CA (교회 전화 510-918-9988)

추) 저희 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로 샌프란시스코 클로니컬과 오클랜드 트리뷴 등 여러 언론이 계속 정보를 알고자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정희수 감독님이 위로와 격려의 전화가 왔고, 여성 희생자 가족이 오늘 우리 교회에서 추모기도회가 있는 줄 알고 연락이 왔지만 잘못된 언론 보도입니다.

오클랜드시와 희생자 가족들과 충격 속에 있는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이강원 목사 드림

올린날: 2012년 4월 3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선교
위스콘신연회 정희수 감독(왼쪽 중앙)이 연합감리교회 중북부와 동북부지역총회 단기선교팀이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중국 난징의 애덕출판사(Amity Printing Press)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애덕출판사는 2억 권째 성경을 인쇄할 예정이며, 정 감독은 이 행사에 지도자 중 한 명이다. 사진 제공, 데이빗 뉴하우스 목사.

중국교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다

북중부지역총회와 북동부지역총회의 단기선교단이 평화와 친선을 위한 중국 선교여행을 통해 중국교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돌아왔다.
교단
중도, 진보, 그리고 전통주의 교회 지도자들의 모임에서 연합감리교회가 원만하게 둘 혹은 그 이상의 교단으로 나뉠 수 있도록 하자는 초안을 만들었다. 그 안건은 모임이 열린 장소를 따서 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라고 부른다. 사진 제공 윌리암 슈튜겔, 픽사베이의 허락을 받아 사용함. 도안 연합 감리교회 뉴스 서비스 작성.

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 공개되다

지난 6월 말 모임을 가진, 교단의 중도와 전통주의 그리고 진보주의를 대변하는 12명의 모임은, 연합감리교회의 동성애에 관한 갈등은 화해할 수 없는 사안이며, 차라리 사이좋게 다른 교단으로 나뉘는 편이 낫다는데 동의했다.
인권
황인숙 목사와 황봉철 목사 부부가 인종차별과 이민자 차별을 반대하고, 구금된 서류미비자들과 연대하는 <카본데일 여리고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 Barb Dunlap-Berg

깨어진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몸이 되기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정의를 행하고, 사랑의 친절을 베풀며, 하나님과 겸손히 걸어, 이 깨어진 세상에서 살아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