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교회통계에서 찾을 수 있는 축복

2010년 1월 아이티의 포르토프랭스에서 식량배급을 위해 쌀의 양을 재고 있는 젊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들은 교인 수 감소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교회 지출의 감소 원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발표된 2010년과 2011년 통계는 다음의 내용들을 보여주고 있다:

  •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UMCOR) 기부금을 포함한 2010년 특별지정선교헌금으로 드려진 금액은 상당 부분 아이티를 위한 지원금으로 2009년보다 146%가 늘어난 4천4백9십만 달러 이상이다.
  • 연합감리교회와 관련된 일에 직접 드려진 헌금은 29% 이상 증가했다.
  • 2010년 15개 연회보다 더 늘어난 17개 연회에서 2011년 일반분담기금 전액을 지불했다.
  • 연합감리교회는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큰 교단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고, 주요 교단들과 같이 미국 내에서는 교인 수가 감소하고, 다른 국가들에서는 증가하고 있다.

총회재무행정협의회(GCFA)의 보고서에는 현재 미국 내 교인 수가 7,570,980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 세계 교인 수는 약 1천2백만 명으로 아프리카와 필리핀에서 대부분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 밖의 감독구의 교인 수 통계는 3월 중순에 알 수 있다.

개체교회와 연회들이 보고한 통계에 따르면 2010년 고백교인 수는 2009년에 비해 1.4%가 감소했고, 평균 예배 참석자 수도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에는 교인 수 1.2%, 예배 참석자 수 1.9% 감소를 보였었다.

2005년 연합감리교회에서는 교인 수를 세례교인(baptized)과 고백교인(professing) 둘로 세분화 했다. 2009년보다 1.4% 감소한 총 140,295명이 2010년 연합감리교회의 "고백교인"이 되거나 "고백교인으로 복귀"했다.

2010년 보고에 따르면 2005년의 58%보다 약간 줄어든 54%의 교회만이 고백교인이나 고백교인으로 복귀한 교인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그리 현실을 명백하게 드러내지 못합니다. 2년에 한 번 정도만 입교준비반(confirmation class)을 여는 교회도 있습니다. 21%의 교회는 지난 3년 동안 단 한 명의 고백교인도 없었습니다"라고 총회재무행정협의회에서 연대적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Scott Brewer는 말했다.

교회들이 보고한 것에 따르면 73,000명의 젊은이들이 입교준비반에 참여했는데, 이는 총 고백교인의 거의 절반이 장년들임을 의미한다고 Brewer는 지적했다.

그는 또한 1968년 연합감리교회가 형성된 이후 매년 교인 감소가 있어왔지만, 감소율은 2000년 이후로 커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재정

2010년 미국 내 개체교회들의 지출은 2009년에 비해 0.92%가 감소했다. 개체교회의 자본지출은 거의 8%가 감소한 반면, 모든 다른 항목의 지출은 0.67%로 증가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합감리교인들은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과 다른 재해 지역을 위한 구호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자연재해로 인한 절박한 상황에서 간절한 도움이 필요한 때, 연합감리교인들이 아주 관대한 마음으로 구호에 나서는 것을 우리는 보아 왔습니다"라고 총회재무행정협의회 원로연구원인 Laura Chambers는 말했다.

분담금 전액을 지불한 17개 연회

2011년 일반분담기금 전액을 지불한 17개 연회들은 Alaska, Baltimore-Washington, Central Texas, Desert Southwest, East Ohio, Greater New Jersey, Holston, Illinois Great Rivers, Iowa, New York, North Carolina, Northern Illinois, Oklahoma Indian Missionary, Peninsula Delaware, Red Bird Missionary, West Virginia, Western Pennsylvania 이다. 2010년에는 15개 연회가 모든 7개 일반분담기금을 전액 지불했었다.

2010년 61%를 지불했던 홀스톤연회(Holton)는 2011년에는 전액을 지불한 연회들 중에 포함되게 되었다. "저희들은 연대적인 사역들을 100% 지원하기 위해 교단과 지역총회 분담금을 전액 지불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했습니다. 각 교회가 분담금 완납을 하도록 요청하는 우리 자신이 먼저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예산과 사역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라고 홀스톤연회 재정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John Tate는 말했다.

5개 연회는 2011년에 모든 분담금을 완납하지는 못했지만, 가장 큰 분담금인 세계봉사기금(World Service Fund)을 100% 전액 지불했다. 이 기금을 전액 완납한 연회들은 Rio Grande, Texas, Upper New York, Western Michigan, Wisconsin 이다. 이 세계봉사기금은 교단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관들의 사역을 지원한다.

2011년에 관한 보고가 완결되려면 몇 개월 더 걸리겠으나, 2011년에는 2010년보다 자연재해가 적어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에 기부된 금액은 줄었지만, 2011년 헌금액수가 2009년보다 30% 증가한 것은 분명하다.

소그룹과 지역사회 봉사

개체교회의 소그룹 참여자 수는 2009년에 비해 4%가 증가한 반면, 성약제자그룹(covenant discipleship groups) 참여자는 거의 11%가 증가했고, 여름성경학교 등록자 수는 거의 6%가 증가했다.

미국 내 교회들은 육아시설과 교육 사역을 통해 1백십만 명 이상을, 그리고 지역사회 봉사와 정의 구현과 자선 사역을 통해 거의 2천6백3십만 명을 섬기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글쓴이: Rich Peck, 은퇴목사 NY
옮긴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ykim@umcom.org
올린날: 2012년 2월 23일

Related Articles

Mixed blessings in new U.S. church numbers (영어기사 원문)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