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 정 목사, 세계선교부 아시안아메리칸사역 담당총무로

쥬디 정 목사(Rev. Judy Chung)가 2007년 1월 16일자로 총회세계선교부 아시안아메리칸사역 담당총무로 사역을 시작했다. 정목사는 세계선교부내에서 미국 내 아시안 태평양지역 이민교회, 아시안계 이민공동체 지원, 청소년사역,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훈련사역을 담당하게 되며, 이 부서의 사역은 해외선교기획실 디렉터로 자리를 옮긴 김종성 목사가 담당하던 것이다.

정목사는 가주-태평양연회 정회원으로 LA지역 라미라다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해 왔으며, 그 동안 백인회중목회와 한인회중 영어권사역을 담당해 왔다. 또한 연회 한인목회위원회(Council on Korean Ministry) 회장, 한인연합감리교회 중간세대목회협의회(TransGeneration Ministry) 회장과 임원으로 사역해왔고, 웨슬리신학대학원 영어목회센터의 한인이민교회 영어목회모델 연구작업을 담당했다.

또한 1기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실행위원회 차세대목회 육성과 개발 분야를 담당했던 정목사는 이중언어를 사용하며 이중문화에 익숙한 1.5세 한인목회자로 "이민사회와 이민목회에 대한 큰 도전과 가능성을 몸소 체험하고 느껴온 경험을 통해 한인이민목회를 강화하고 지원하며, 이민 1세대와 교단의 교량역할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자신의 비전을 말한다.

또한 "사역을 시작함에 앞서,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한인목회자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기도를 부탁"한 정목사는 아시안아메리칸 연합감리교회의 부흥 성장과 한인교회의 성장을 위한 많은 이들의 조언을 기다리고 있다.

정목사의 연락처는 전자우편judychung@gbgm-umc.org , 전화 212-870-3829, 팩스 212-870-3895

주소는 Rev. Judy Chung, Executive Secretary,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s Ministries, General Board of Global Ministries, 475 Riverside Drive, Room 1518, New York, NY 10115

글쓴이: 류계환 목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올린 날: 2007년 2월 2일 

관련

사회적 관심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가 아틀란타에 소재한 카터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원탁 회담> 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이 모임은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사진 제공 마이크 두보스 UMNS

카터, 한국의 평화를 위한 노력을 치하하다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이 아틀란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원탁 회담 개막 연설에서 여러 감리교단 대표들과 에큐메니컬 단체들이 벌이는 평화 노력을 치하했다.
교단
한인총회의 선교총무인 류계환 목사(맨 왼쪽)와 총회장인 류재덕 목사(왼쪽 두번째)는 러시아의 에드워드 헤가이,  어퍼뉴욕 연회의 마크 웹, 텍사스 연회의 스캇 존스, 센츄럴텍사스 연회의 마이클 라우리, 알칸소 연회의 개리 뮬러 감독과 모임의 주선자 WCA 회장 보이에트 목사. 사진 김응선 목사, UMNS.

연합감리교 한인총회 총회장과 선교 총무, 웨슬리안언약연합의 입법 총회를 참관하다

11월 2-3일 사이에 아틀란타 근교의 마리에타에 소재한 마운트 베델 연합감리교회에서 웨슬리안언약연합(WCA)의 첫 번째 입법 총회가 열렸다. 한인총회의 류재덕 총회장과 류계환 선교총무가 참관자의 자격으로 그 모임을 참석하고, 또 그 모임에 온 5명의 감독들과 대화를 가졌다.
사회적 관심
제네바에서 열린WCC 창립 70주년 기념 행사에서, 남북한과 미주에서 온 기독교인들이 사랑과 만남을 노래하는 민요, 아리랑을 함께 부르고 있다. 11/9-11 사이에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주관으로 열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원탁회의”에서 감리교와 에큐메니컬 리더들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Photo by Albin Hillert, WCC.

한반도 평화를 위한 원탁회의

조오지아주 아틀란타에 있는 카터센터에서 11월 9일,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주관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원탁회의가 열린다. 첫 날, 지미 카터 전미국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약속”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