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들을 위한 목회 돌봄(Pastoral Care for Korean Americans)

볼티모어-와싱턴연회 소속 양용석(Jacob Young) 목사가 2013년 5월에 "미주 한인들을 위한 목회 돌봄"(Pastoral Care for Korean Americans)이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써왔던 글들의 모음집이다. 이 책은 미주 한인들 1세와 2세가 함께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문과 한글, 두 언어로 기술되었다. 미국에서 살아가는 한인들 그리고 그 자녀들을 보면서, 또한 저자 자신도 미국에 유학오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삶의 경험들, 그리고 2세의 아버지로서 미국 땅에서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목회 돌봄을 미주 한인들에게 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관심을 갖고 평이하게 적어나간 글들이다.

종교심리학과 목회상담학을 전공한 저자로서 이러한 문제들을 심리학과 상담학 관점에서 기술하였다. 실린 글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문화 사역에 대하여, 이민과 회심의 연관성, 한인 이민 가정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족 위기와 갈등, 버지니아텍 총기 사건을 통해서 본 한인 2세들의 정체성, 그리고 한인 자녀들의 약물 중독의 문제, 이러한 글들이 평이하게 서술되었다.

이 책은 2세와 문화적 갈등을 경험하는 1세 부모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세 또한 이 글을 읽는다면, 부모 세대를 조금이나마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만약 구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저자에게 연락하기 바라며, 책 값은 배송료 포함 20불이다.

저자
양용석 목사 (Jacob Young, Ph.D)
3282 Charmil Drive Manchester, MD 21102
Tel: 410-903-0085
Email: hajunlove@gmail.com

저자 소개

양용석(Jacob Young)목사는 한국감리교신학교와 본대학원을 졸업하고 Drew대학에서 종교심리학으로 Ph.D를 받았다. 미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볼티모어-와싱턴연회 소속 목사이며, 교회를 섬기면서, 여러 신학교에서 외부강사로서 강의를 해오고 있다.

Jacob Yongseok Young was born in South Korea and graduated from the Korean Methodist Theological Seminary in 1992. In 1995, he immigrated to America and became a naturalized American citizen. He later graduated from Drew University in New Jersey and achieved a Ph.D. in psychology of religion. Young currently serves as an ordained elder pastor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He has also been teaching as an adjunct professor at seminaries.

올린날: 2013년 6월 3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관련

교단
황인숙 목사는 일리노이 그레이트리버스연회의 정회원 목사로, 30년 동안 지역 교회의 목사와 감리사로 섬기다가 2018년에 일리노이주 카본데일의 그레이스연합감리교회에서 은퇴했다. 사진 제공 황인숙 목사.

우리는 장벽을 무너뜨리며, 다리를 놓으라고 부름 받은 존재

우리는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배척받는 사람들과 연대하고, 장벽을 무너 뜨리며, 다리를 놓으라고 부름 받은 존재다.
교단
아이오와연회 센트럴지방 감리사 전희천 목사. 사진 제공 전희천 목사.

아이오와연회의 센트럴지방 감리사 전희천 목사, 공개 사과문 발표

아이오와연회 센트럴지방의 감리사인 전희천 목사가 6월 6일 자신이 감리사회의 일원으로 성소수자인 블래델 목사를 고발하는 문서에 서명한 과거를 고백하고 공개사과문을 발표했다.
선교
미 육군 3사단 소속 부대에서 군목으로 사역하고 있는 이두수 목사, 사진 제공 이두수 목사.

군목, 또 다른 선택, 또 다른 소명 2

군목사단에서는 열린 목회와 열린 성찬 그리고 유아 세례를 차별 없이 베푸는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