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저지연회(Greater New Jersey Annual Conference)의 팔리사데스 지방감리사로 섬기던 안성훈 목사가 2011년 7월부터 연회 연대사역팀 디렉터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2월 11일에 발표되었다.
대뉴저지연회의 Sudarshana Devadhar 감독은 그가 "연대사역을 이끌 만한 지도자로서 자질을 잘 갖추고 있다"며 그의 "창의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사역에로의 접근 시도와 포용성"이 이번 직책을 맡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그의 자질을 통해 "연회의 다양한 사역들에 강하면서도 포용적인 의견과 방향을 제시하게 되고, 유머와 따뜻함으로 교역자, 평신도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 속에 사역을 잘 감당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자료출처: 대뉴저지연회 웹사이트, http://www.gnjumc.org/
엮은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mail protected]
올린날: 2011년 2월 14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