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희 목사(JULIA YEON-HEE YIM) 뉴욕연회 감리사로 선임

또 하나의 반가운 한인 감리사 선임 소식이 2015년 끝자락에 전해졌다. 뉴욕연회의 Jane Allen Middleton 감독은 지난 12월 28일 공식발표를 통해 2016년 7월 1일부로 임연희 목사를 Long Island East 지방 감리사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발표문에서 Middleton 감독은 (번역) “임 목사는 여러 교회를 섬겼으며 지방회와 연회의 여러 리더십의 책임을 맡아왔고, 특히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데 열정을 다해왔다.”라고 임 목사에 대해 설명하며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임목사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고 임 목사의 감리사 선임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였다.
임 목사는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에 보낸 이메일에서 “생각지 않은 이번 파송에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Middleton 감독님께서 만나자고 말씀하셨을 때 왜 만나자고 하시는지 묻지 않았습니다. 저는 감독님께서 그 당시 한국방문을 막 끝나고 오신 후라 한인공동체를 위한 어떤 새로운 계획에 대해 말씀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감리사 파송을 기도로 생각해 보라고 말씀하셨을 때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라고 선임 결정에 관한 소감을 전했다.

목회자의 자녀인(부: 임은영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천) 임연희 목사는 Barnard College, Columbia University를 졸업하고 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임 목사는 1996년에 집사(Deacon's orders) 안수와 1999년에 목사(Elders's orders) 안수를 받았고, 섬겼던 교회로는 후러싱제일교회(1990-1998, 영어목회-청소년, 청년), Stratford UMC (부목사, 1998-2001), Bellmore UMC (2001-2005), Farmingdale UMC (2005-2012), 그리고 2012년부터 Warwick UMC를 섬겨오고 있다.
임 목사는 또한 지방회로부터 북동부지역에 이르는 안수위원회의 활동을 해왔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뉴욕연회 안수위원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과 2012년에는 지방회 안수위원회 의장으로 섬겼고, 2013년부터 지금까지 북동부 지역 안수위원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여교역자회의 회장인 안선욱 목사는 이 소식을 전체 여교역자회에 알리며 축하했고, 최근 하와이 지방 감리사로 파송된 한세희 감리사를 비롯한 여러 회원들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강혜경 목사는 축하의 이메일에서 “임 목사님의 복음적인 spirituality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진정한 영적 지도자, 섬김의 지도자로서의 role model이 되는 감리사님이 되시길 기대하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임연희 목사는 “아직도 사실 같지 않아서 멍하고, 정신을 차리면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앞으로의 사역을 위한 기도의 부탁을 전했다.
임 목사가 7월부터 사역할 Long Island East 지방에는 약 70 여 개의 교회가 있다.

올린날: 2016년 1월 5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교단
화해사역네트워크(Reconciling Ministry Network)와 감리교인연합(Uniting Methodist) 그리고 주류연합감리교회(Mainstream UMC) 등의 연합체인 유엠씨넥스트(UMCNext)는 연합감리교회의 성소수자에 대한 안수 제한과 동성 간 결혼 제한을 없애고, 동시에 이에 동의하지 않는 개체 교회들에게는 은혜로운 탈퇴를 허락하자는 안을 제출한다.

성소수자 관련 제한을 없앤 유엠씨넥스트 플랜

유엠씨넥스트가 연합감리교회의 성소수자에 대한 안수 제한과 동성 간 결혼 제한을 없애고, 동시에 이에 동의하지 않는 개체 교회들에게는 은혜로운 탈퇴를 허락하자는 안을 제출하다.
선교
위스콘신연회 정희수 감독(왼쪽 중앙)이 연합감리교회 중북부와 동북부지역총회 단기선교팀이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중국 난징의 애덕출판사(Amity Printing Press)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애덕출판사는 2억 권째 성경을 인쇄할 예정이며, 정 감독은 이 행사에 지도자 중 한 명이다. 사진 제공, 데이빗 뉴하우스 목사.

중국교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다

북중부지역총회와 북동부지역총회의 단기선교단이 평화와 친선을 위한 중국 선교여행을 통해 중국교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돌아왔다.
교단
중도, 진보, 그리고 전통주의 교회 지도자들의 모임에서 연합감리교회가 원만하게 둘 혹은 그 이상의 교단으로 나뉠 수 있도록 하자는 초안을 만들었다. 그 안건은 모임이 열린 장소를 따서 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라고 부른다. 사진 제공 윌리암 슈튜겔, 픽사베이의 허락을 받아 사용함. 도안 연합 감리교회 뉴스 서비스 작성.

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 공개되다

지난 6월 말 모임을 가진, 교단의 중도와 전통주의 그리고 진보주의를 대변하는 12명의 모임은, 연합감리교회의 동성애에 관한 갈등은 화해할 수 없는 사안이며, 차라리 사이좋게 다른 교단으로 나뉘는 편이 낫다는데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