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참석 한인들을 위한 특별 주일예배

2012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에 참석한 한인들이 4월 29일 한자리에 모였다. 입법회의 활동이 없는 주일에는 많은 총회대의원들과 방문자들이 탬파 주변의 여러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한인 총대들을 포함한 한인 참석자들은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사무총장인 장학순 목사의 주도로 탬파한인연합감리교회(백승린 목사)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3시에 모여 탬파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온 교인들의 차를 타고 교회로 이동해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고, 각자의 빠듯한 일정으로 서로 만날 기회가 없었던 탓에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삼삼오오 모여 여러 주요 안건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장학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성백은 목사가 예배의 부름 순서를 인도했고, 김옥연 감리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진 정희수 감독은 환영사를통해 연합감리교회를 위한 중요한 결정을 위해 모인 여러분을 환영하며 우리 연합감리교회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특히 하나되는 한인공동체를 위해 서로 격려하고 헌신하자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의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3명이 총회대의원으로 참석하였다. 이들의 대표로 단에 오른 이용윤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연수원장)는 한국에서 참석한 대의원과 기독교대한감리회 관련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박찬경 권사의 인도로 다함께 드리는 기도문을 함께 읽었다.

김명임 목사(총회인종관계위위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정찬 감독은 마태복음 28장 19절과 20절의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탬파에 지상명령이 있을지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박정찬 감독은 이번 총회가 열리는 탬파에서 성령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받은 지상명령을 다시 확인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그룹별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조영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40여 명의 총회 참석자들과 탬파한인연합감리교회 여러 교인들은 탬파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저녁식사를 친교실에서 함께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 회의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물과 간식까지 준비한 탬파한인연합감리교회의 세심한 배려에 참석자들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연합감리교회 총회에는 총대, 통역사, 기관 사역자, 그리고 신학교와 여러 지역에서 온 방문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를 포함해 70여 명의 한인이 참석하고 있다.

글쓴이: 이승필 목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올린날: 201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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